디딤, 50억원 유상증자…에이치앤씨투자조합1호에 제3자배정 입력2022.06.22 17:35 수정2022.06.22 17: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스닥 상장사 디딤은 운영자금 등 약 50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주당 1천565원에 신주 318만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에이치앤씨투자조합1호(대표이사의 특수관계인(대표조합원), 318만주)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의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됐습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금융당국, LG家 장녀 구연경 검찰 통보…'미공개 정보로 주식 투자' 금융당국이 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를 미공개 정보를 활용해 상장사 주식을 사들인 혐의로 검찰에 넘겼다. 구 대표는 고(故) 구본무 LG그룹 선대회장의 맏딸이다. 2일 금융당국 등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날 ... 2 장중 한때 '5만전자'…외국인 한달째 매도 삼성전자가 장 중 한때 6만원 밑으로 떨어졌다. 5만원대를 터치한 것은 1년7개월여 만이다. PC와 모바일 수요가 둔화해 D램 반도체 실적이 쪼그라들 수 있다는 우려가 삼성전자 주가를 짓누르고 있다. 다만 &lsqu... 3 판매둔화 우려, 글로벌 자동차주 '뚝뚝' 글로벌 자동차 경기에 대한 우려가 증폭되면서 현대자동차·기아를 비롯한 자동차 관련주가 하락세를 보였다.2일 현대차는 2.87% 떨어진 23만7000원에 마감했다. 기아도 1.2% 하락한 9만8700원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