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임원 3명, 가상자산 업계로 연달아 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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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최근 한 주 동안 3명의 JP모건 임원이 가상자산 관련 기업으로 이직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JP모건 아이디어 및 디지털화 책임자였던 푸자 사무엘(Puja Samuel)은 디지털커런시그룹(DCG) 기업 개발 책임자로 이직했다. 이어 JP모건 은행 임원인 사미르 샤(Samir Shah)는 가상자산 투자사 판테라캐피털(Pantera Capital) 최고운영책임자(COO)로 합류했다.
앞서 JP모건에서 20년 넘게 근무한 에릭 래기(Eric Wragge)도 알고랜드(ALGO) 프로젝트의 사업개발 및 자본시장 책임자로 합류한 바 있다.
매체는 이에 대해 "가상자산 윈터(겨울)에도 불구하고 3명의 경영진이 메가급 은행인 JP모건을 떠나 가상자산 산업에 합류했다"고 전했다.
<블록체인·가상자산(코인) 투자 정보 플랫폼(앱) '블루밍비트'에서 더 많은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김정호 블루밍비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
최근 JP모건 아이디어 및 디지털화 책임자였던 푸자 사무엘(Puja Samuel)은 디지털커런시그룹(DCG) 기업 개발 책임자로 이직했다. 이어 JP모건 은행 임원인 사미르 샤(Samir Shah)는 가상자산 투자사 판테라캐피털(Pantera Capital) 최고운영책임자(COO)로 합류했다.
앞서 JP모건에서 20년 넘게 근무한 에릭 래기(Eric Wragge)도 알고랜드(ALGO) 프로젝트의 사업개발 및 자본시장 책임자로 합류한 바 있다.
매체는 이에 대해 "가상자산 윈터(겨울)에도 불구하고 3명의 경영진이 메가급 은행인 JP모건을 떠나 가상자산 산업에 합류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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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블루밍비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