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원·달러, 1335.5원 출발…13년4개월 만에 '최고' 고은빛 기자 입력2022.08.22 09:06 수정2022.08.22 09: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뉴스1 22일 원·달러 환율이 9.6원 오른 1335.5원으로 출발했다. 이는 지난달 15일 기록했던 연고점 1326.70원을 웃도는 것으로, 2009년 4월 29일(1357.5원) 이후 13년4개월 만에 최고치다.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8월 1∼20일 수출 3.9%↑…무역적자 102억 달러 22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20일 수출액(통관 기준 잠정치)은 334억2400만 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3.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 기간 조업일수는 15.5일로 지난해 같은 기간(15일)보다 ... 2 "이렇게 되면 환율 1400원 간다"…'킹달러'에 속수무책 [정인설의 워싱턴나우] 두 손 두 발 다 들었습니다. 환율 그래프를 보고 있으면 그 끝을 쉬이 예상하기 힘듭니다. 한 숨과 더불어 달러의 독야청청을 표현하는 용어만 늘고 있습니다. '강달러' '킹달러' '... 3 [속보] 오후 9시 기준 전국 5만6374명 확진, 이틀 연속 전주 대비↓ [속보] 오후 9시 기준 전국 5만6374명 확진, 이틀 연속 전주 대비↓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