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오션, 1조4250억 규모 LNG선 3척 대선계약 [주목 e공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팬오션은 코리아 그린 LNG와 3척의 LNG(액화천연가스)선에 대한 장기 대선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LNG선 3척의 계약금은 각각 4996억원, 5019억원, 4235억원으로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각각 10.8%, 10.9%, 9.2%에 각각 해당하는 규모다. 총 수주액은 1조4250억원이다.
계약금액 4235억원의 계약건 외 2척에 대한 계약기간은 기본 15년이며 계약상대방은 각 5년씩 2차례 계약 연장에 대한 옵션을 행사할 수 있다. 나머지 1척에 대한 계약기간은 기본 12년이며 계약상대방은 각 4년씩 2차례 계약 연장에 대한 옵션 행사가 가능하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LNG선 3척의 계약금은 각각 4996억원, 5019억원, 4235억원으로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각각 10.8%, 10.9%, 9.2%에 각각 해당하는 규모다. 총 수주액은 1조4250억원이다.
계약금액 4235억원의 계약건 외 2척에 대한 계약기간은 기본 15년이며 계약상대방은 각 5년씩 2차례 계약 연장에 대한 옵션을 행사할 수 있다. 나머지 1척에 대한 계약기간은 기본 12년이며 계약상대방은 각 4년씩 2차례 계약 연장에 대한 옵션 행사가 가능하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