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PRO]Today's Pick:LX인터내셔널, 티앤엘, 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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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Pick은 매일아침 여의도 애널리스트들이 발간한 종목분석 보고서 중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가 변경된 종목을 위주로 한국경제 기자들이 핵심 내용을 간추려 전달합니다.
🗽당신이 잠든 사이
·다우 31135.09(0.10%)
·나스닥 11719.68(0.74%)
·S&P500 3946.01(0.34%)
·미 국채 10년물 연 3.4040%(-0.0190%포인트)
·WTI 88.48달러(1.34%)
·달러인덱스 109.35(-0.16%)
👀주목할 만한 보고서
투자의견 : 매수(유지) / KB증권
[체크 포인트]
-3분기 실적 전망치는 매출 79조6000억원, 영업이익 12조4000억원.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8% 늘지만, 영업이익은 22% 감소한다는 추정치. 영업이익 전망치는 컨센서스(증권가 전망치 평균) 13조4000억원보다 적은 수준.
-메모리반도체 산업의 다운사이클 진입과 경기 둔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는 낸드플래시와 OLED 분야에서 각각 두 자릿수와 20%대의 영업이익률을 유지해 차별화된 수익성 확인을 기대.
-디스플레이(DP) 부문의 영업이익 비중은 10.5%로, 2012년(11.1%) 이후 10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할 전망.
-다만 메모리반도체 가격 약세는 고객사의 재고조정이 마무리되는 내년 상반기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돼.
투자의견 : 매수(유지) / BNK투자증권
[체크 포인트]
-3분기 실적 전망치를 매출은 기존 13조5000억원에서 10조5000억원으로, 영업이익은 3조4900억원에서 1조8400억원으로 하향 조정.
-최종 수요 개선징후가 아직 없어 연말까지 재고 증가세가 더 이어지고, 메모리반도체 가격 하락에 따라 분기 실적은 내년 1분기까지 급락할 전망.
-지난 7월 글로벌 메모리반도체 시장 규모는 5월 고점 대비 2개월만에 약 50% 급감. 2000년 닷컴버블 붕괴, 2008년 금융위기 때와 비교해도 2배 이상 빠른 속도.
-다만 SK하이닉스의 주가는 이미 경기 둔화 사이클을 선반영해 밸류에이션이 역사적 저점 수준에 위치. 당분간 실적 불확실성이 높지만, 향후 재고지표 개선 시점이 언제냐가 주가 반등의 전환점이 될 것.
투자의견 : 매수(유지) / NH투자증권
[체크 포인트]
-조석 작가의 웹툰 ‘문유’를 원작으로 한 중국 영화 ‘독행월구’가 지난 13일 기준 누적 관객수 7205만명을 동원, 누적 박스오피스 수익 6000억원 이상을 올린 것으로 추정돼.
-독행월구의 성공이 네이버에 당장 수익을 안겨주지는 않겠지만, 글로벌 최대 시장인 중국 영화 시장에 간접적으로 진출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의미를 가져.
-네이버 산하의 일본 웹툰 플랫폼 라인 망가와 이북재팬의 8월 합산 거래액이 100억원을 돌파.
-연초 제시한 글로벌 웹툰 거래액 전망치 1조5000억원을 충분히 초과달성할 수 있을 전망.
투자의견 : 매수(유지) / 대신증권
[체크 포인트]
-내년부터 2025년까지 3년 동안 2조1881억원 규모의 완성차 해상운송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 이번 계약에 따라 매년 자동차운반선(PCC) 부문 매출은 약 7200억원, 영업이익은 1000억원 이상 증가할 전망.
-지난달 6500대 이상의 자동차를 운송할 수 있는 선박의 용선료가 하루 8만달러로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 중. PCC시장의 용선료 상승은 2019년 이후 노후 선박 폐선으로 수급이 타이트해진 데 따른 현상.
-이에 따라 현대글로비스 PCC사업부문의 흐름은 견조한 흐름을 이어 나가고, 하반기 달러 강세가 지속되고 있어 우호적인 환율 효과도 기대돼.
-현재 주가는 올해 추정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5.5배 수준으로 저평가 상태.
투자의견 : 매수(유지) / NH투자증권
[체크 포인트]
-3분기 실적 전망치는 매출 5조728억원, 영업이익 2331억원.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3%와 11% 증가한다는 추정치.
-자원과 석탄 트레이딩이 포함된 트레이딩·신성장 부문은 인도네시아산 석탄의 가격 조정 마무리와 뉴캐슬산의 초강세, 인도네시아 GAM 석탄광 증산으로 호조가 예상되는 데다, 환율 상승도 실적에 긍정적.
-내년에는 한국유리공업 및 포승그린파워의 영업이익 인식으로 실적 변동성 축소가 기대돼. 이에 더해 친환경플라스틱 생산법인 지분 출자, 니켈광산 인수 가능성, 탄소배출권 사업 확대 등 ‘친환경 및 웰니스’로 사업을 전환하는 중.
투자의견 : 매수(유지) / 한국투자증권
[체크 포인트]
-하반기에도 화학 시황의 부진이 지속되는 데 따라 롯데케미칼의 3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를 104억원 손실로 제시. 적자폭이 2분기 대비 줄어들 것이란 전망.
-다만 다운사이클 지속 전망은 작년부터 나왔고, 롯데케미칼의 올해 실적 기준 주가순자산비율(PBR)도 0.4배까지 하락해 더 이상 나빠지기도 어려운 상태.
-긴 호흡에서 에틸렌 사이클 반등과 사업 다각화에 주목. 특히 39억달러가 투입되는 인도네시아 LINE 프로젝트와 같이 생산거점을 다각화하며 증설 투자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어 화학 시황이 턴어라운드할 때 이익 레버리지는 더욱 커질 전망.
투자의견 : 매수(유지) / 유진투자증권
[체크 포인트]
-광고산업계에서는 보통 3분기가 비수기이지만, 제일기획의 3분기 실적 전망치는 매출총이익 3809억원, 영업이익 902억원으로 역대 최대였던 2분기를 능가할 전망.
-최대 매출지역인 유럽을 포함해 북미, 동남아, 신흥시장 등 모든 지역에서 리테일, 디지털 등의 물량 증가로 고른 성장세가 이어지기 때문.
-팬데믹을 거치면서 매출로 직결될 수 있는 광고에 대한 수요가 높아졌고 비용 대비 효율을 추구하게 되면서, 광고주들은 통합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를 선호하고 있음.
-연간 영업이익 성장률이 30%를 웃도는데 올해 실적 기준 PER은 11.6배 수준에 불과해 현저한 저평가 구간에 있다는 판단.
투자의견 : 매수(유지) / DB금융투자
[체크 포인트]
-3분기 실적 전망치는 매출 791억원, 영업이익 159억원.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20.1%와 48.1% 증가한다는 추정치. 올해 연간 실적 전망치는 매출 3068억원, 영업이익 645억원으로, 사상 최대 기록이 예상돼.
-하반기 이후 반도체 업체들의 투자 축소가 우려되고 있지만, 테크윙은 ▲마이크론을 필두로 작년 지연된 반도체 핸들러 공급 정상화 ▲신규 고객사향 SSD 번인 테스트용 챔버, 소터, 핸들러 장비 공급 ▲글로벌 파운드리 투자 확대에 따른 글로벌 OSAT 업체향 비매모리 핸들러 매출 증가 ▲DDR5 시장 개화에 따른 부품 수혜 등의 호재가 기대돼.
-연간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는 과정에서 급락한 주가는 현재 PER 8.6배, PBR 1배 수준으로 역사적 저점 구간.
투자의견 : 매수(유지) / 신한금융투자
[체크 포인트]
-‘암앤해머’, ‘옥시클린’, ‘테라브레스’ 등의 브랜드를 보유한 글로벌 소비재 기업 C&D는 티앤엘의 북미 파트너사 Hero를 6억3000만달러(약 8800억원)에 인수하기로 했다는 결정을 발표.
-Hero는 티앤엘을 통해 공급받는 트러블 케어 브랜드 ‘마이티 패치’를 통해 매출 고성장을 지속 중이었는데, 이번 M&A를 통해 마이티 패치의 글로벌 진출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 이미 C&D는 티앤엘의 생산시설을 실사.
-티앤엘은 최근 생산설비를 증설했지만, C&D의 Hero 인수에 따라 늘어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가적인 증설을 연내 진행할 예정.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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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잠든 사이
·다우 31135.09(0.10%)
·나스닥 11719.68(0.74%)
·S&P500 3946.01(0.34%)
·미 국채 10년물 연 3.4040%(-0.0190%포인트)
·WTI 88.48달러(1.34%)
·달러인덱스 109.35(-0.16%)
👀주목할 만한 보고서
삼성전자-"낸드 및 OLED 경쟁력 확인"
📋목표주가 : 7만5000원(유지) / 현재주가 : 5만6800원투자의견 : 매수(유지) / KB증권
[체크 포인트]
-3분기 실적 전망치는 매출 79조6000억원, 영업이익 12조4000억원.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8% 늘지만, 영업이익은 22% 감소한다는 추정치. 영업이익 전망치는 컨센서스(증권가 전망치 평균) 13조4000억원보다 적은 수준.
-메모리반도체 산업의 다운사이클 진입과 경기 둔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는 낸드플래시와 OLED 분야에서 각각 두 자릿수와 20%대의 영업이익률을 유지해 차별화된 수익성 확인을 기대.
-디스플레이(DP) 부문의 영업이익 비중은 10.5%로, 2012년(11.1%) 이후 10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할 전망.
-다만 메모리반도체 가격 약세는 고객사의 재고조정이 마무리되는 내년 상반기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돼.
SK하이닉스-“너무 빠른 매출 감소”
📉목표주가 : 13만5000원→12만8000원(하향) / 현재주가 9만3000원투자의견 : 매수(유지) / BNK투자증권
[체크 포인트]
-3분기 실적 전망치를 매출은 기존 13조5000억원에서 10조5000억원으로, 영업이익은 3조4900억원에서 1조8400억원으로 하향 조정.
-최종 수요 개선징후가 아직 없어 연말까지 재고 증가세가 더 이어지고, 메모리반도체 가격 하락에 따라 분기 실적은 내년 1분기까지 급락할 전망.
-지난 7월 글로벌 메모리반도체 시장 규모는 5월 고점 대비 2개월만에 약 50% 급감. 2000년 닷컴버블 붕괴, 2008년 금융위기 때와 비교해도 2배 이상 빠른 속도.
-다만 SK하이닉스의 주가는 이미 경기 둔화 사이클을 선반영해 밸류에이션이 역사적 저점 수준에 위치. 당분간 실적 불확실성이 높지만, 향후 재고지표 개선 시점이 언제냐가 주가 반등의 전환점이 될 것.
NAVER-"웹툰 통한 중국 영화 시장 간접 진출 가능성 확인"
📋목표주가 : 35만원(유지) / 현재주가 : 23만원투자의견 : 매수(유지) / NH투자증권
[체크 포인트]
-조석 작가의 웹툰 ‘문유’를 원작으로 한 중국 영화 ‘독행월구’가 지난 13일 기준 누적 관객수 7205만명을 동원, 누적 박스오피스 수익 6000억원 이상을 올린 것으로 추정돼.
-독행월구의 성공이 네이버에 당장 수익을 안겨주지는 않겠지만, 글로벌 최대 시장인 중국 영화 시장에 간접적으로 진출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의미를 가져.
-네이버 산하의 일본 웹툰 플랫폼 라인 망가와 이북재팬의 8월 합산 거래액이 100억원을 돌파.
-연초 제시한 글로벌 웹툰 거래액 전망치 1조5000억원을 충분히 초과달성할 수 있을 전망.
현대글로비스-"명실상부한 No.1 자동차운반선사"
📋목표주가 : 30만원(유지) / 현재주가 : 17만원투자의견 : 매수(유지) / 대신증권
[체크 포인트]
-내년부터 2025년까지 3년 동안 2조1881억원 규모의 완성차 해상운송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 이번 계약에 따라 매년 자동차운반선(PCC) 부문 매출은 약 7200억원, 영업이익은 1000억원 이상 증가할 전망.
-지난달 6500대 이상의 자동차를 운송할 수 있는 선박의 용선료가 하루 8만달러로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 중. PCC시장의 용선료 상승은 2019년 이후 노후 선박 폐선으로 수급이 타이트해진 데 따른 현상.
-이에 따라 현대글로비스 PCC사업부문의 흐름은 견조한 흐름을 이어 나가고, 하반기 달러 강세가 지속되고 있어 우호적인 환율 효과도 기대돼.
-현재 주가는 올해 추정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5.5배 수준으로 저평가 상태.
LX인터내셔널-"석탄으로 벌어 친환경으로 간다“
📈목표주가 : 5만원→6만원(상향) / 현재주가 : 4만7200원투자의견 : 매수(유지) / NH투자증권
[체크 포인트]
-3분기 실적 전망치는 매출 5조728억원, 영업이익 2331억원.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3%와 11% 증가한다는 추정치.
-자원과 석탄 트레이딩이 포함된 트레이딩·신성장 부문은 인도네시아산 석탄의 가격 조정 마무리와 뉴캐슬산의 초강세, 인도네시아 GAM 석탄광 증산으로 호조가 예상되는 데다, 환율 상승도 실적에 긍정적.
-내년에는 한국유리공업 및 포승그린파워의 영업이익 인식으로 실적 변동성 축소가 기대돼. 이에 더해 친환경플라스틱 생산법인 지분 출자, 니켈광산 인수 가능성, 탄소배출권 사업 확대 등 ‘친환경 및 웰니스’로 사업을 전환하는 중.
롯데케미칼-"미래를 보고 버티자"
📋목표주가 : 24만원(유지) / 현재주가 : 17만4500원투자의견 : 매수(유지) / 한국투자증권
[체크 포인트]
-하반기에도 화학 시황의 부진이 지속되는 데 따라 롯데케미칼의 3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를 104억원 손실로 제시. 적자폭이 2분기 대비 줄어들 것이란 전망.
-다만 다운사이클 지속 전망은 작년부터 나왔고, 롯데케미칼의 올해 실적 기준 주가순자산비율(PBR)도 0.4배까지 하락해 더 이상 나빠지기도 어려운 상태.
-긴 호흡에서 에틸렌 사이클 반등과 사업 다각화에 주목. 특히 39억달러가 투입되는 인도네시아 LINE 프로젝트와 같이 생산거점을 다각화하며 증설 투자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어 화학 시황이 턴어라운드할 때 이익 레버리지는 더욱 커질 전망.
제일기획-"비수기 실적 맞나요?"
📋목표주가 : 3만7000원(유지) / 현재주가 :2만2200원투자의견 : 매수(유지) / 유진투자증권
[체크 포인트]
-광고산업계에서는 보통 3분기가 비수기이지만, 제일기획의 3분기 실적 전망치는 매출총이익 3809억원, 영업이익 902억원으로 역대 최대였던 2분기를 능가할 전망.
-최대 매출지역인 유럽을 포함해 북미, 동남아, 신흥시장 등 모든 지역에서 리테일, 디지털 등의 물량 증가로 고른 성장세가 이어지기 때문.
-팬데믹을 거치면서 매출로 직결될 수 있는 광고에 대한 수요가 높아졌고 비용 대비 효율을 추구하게 되면서, 광고주들은 통합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를 선호하고 있음.
-연간 영업이익 성장률이 30%를 웃도는데 올해 실적 기준 PER은 11.6배 수준에 불과해 현저한 저평가 구간에 있다는 판단.
테크윙-"실적은 참 괜찮은데…"
📉목표주가 : 2만5000원→1만원(하향) / 현재주가 : 6970원투자의견 : 매수(유지) / DB금융투자
[체크 포인트]
-3분기 실적 전망치는 매출 791억원, 영업이익 159억원.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20.1%와 48.1% 증가한다는 추정치. 올해 연간 실적 전망치는 매출 3068억원, 영업이익 645억원으로, 사상 최대 기록이 예상돼.
-하반기 이후 반도체 업체들의 투자 축소가 우려되고 있지만, 테크윙은 ▲마이크론을 필두로 작년 지연된 반도체 핸들러 공급 정상화 ▲신규 고객사향 SSD 번인 테스트용 챔버, 소터, 핸들러 장비 공급 ▲글로벌 파운드리 투자 확대에 따른 글로벌 OSAT 업체향 비매모리 핸들러 매출 증가 ▲DDR5 시장 개화에 따른 부품 수혜 등의 호재가 기대돼.
-연간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는 과정에서 급락한 주가는 현재 PER 8.6배, PBR 1배 수준으로 역사적 저점 구간.
티앤엘-"파트너사 M&A로 확인된 진가"
📈목표주가 : 5만원→5만4000원(상향) / 현재주가 : 3만5200원투자의견 : 매수(유지) / 신한금융투자
[체크 포인트]
-‘암앤해머’, ‘옥시클린’, ‘테라브레스’ 등의 브랜드를 보유한 글로벌 소비재 기업 C&D는 티앤엘의 북미 파트너사 Hero를 6억3000만달러(약 8800억원)에 인수하기로 했다는 결정을 발표.
-Hero는 티앤엘을 통해 공급받는 트러블 케어 브랜드 ‘마이티 패치’를 통해 매출 고성장을 지속 중이었는데, 이번 M&A를 통해 마이티 패치의 글로벌 진출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 이미 C&D는 티앤엘의 생산시설을 실사.
-티앤엘은 최근 생산설비를 증설했지만, C&D의 Hero 인수에 따라 늘어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가적인 증설을 연내 진행할 예정.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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