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전기차 충전 대란…인프라 확대 수혜주 고윤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12.06 06:01 수정2023.08.08 09:5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전기차 보급 속도가 늘어나면서 내년부터 충전기 대수는 26만대, 전기차는 62만대로 충전 대란이 예상된다. 증권업계는 국내 전기차 사업 규모가 올해 대비 2030년 8.3배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대표 전기차 충전 사업자로서 롯데정보통신이 주목되는 이유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헤지펀드 "공매도 베팅" vs 대형은행 "국채 투자"…혼돈의 美 국채시장 2 "삼성전자 주가 8만원 '거뜬'…하반기엔 '이 종목' 특히 추천" [한경 재테크쇼] 3 "배당 수익에 매도 차익까지 렌터카 조각투자 선보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