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팍스, 인프라 업체와 유동성 공급 협력…"6주 내 정상화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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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고팍스가 6주 내 '고파이' 정상화를 목표로 글로벌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과 투자 유치 의향서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23일 고팍스는 공식 채널을 통해 "현재 진행중인 고파이 상품(128, 131, 133, 135차)은 제네시스 글로벌의 상환 잠정 중단으로 인해 지금이 지연될 예정이다. 하지만 고객 자산의 온전한 상환을 위해 제네시스, DCG와 지속적으로 소통중이며, 가능한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와 별개로 고팍스는 글로벌 최대 블록체인 인프라 업체와 유동성 공급을 포함한 협력 방안의 일환으로 '투자의향서(Letter of Intent)를 체결했으며, 양사는 고파이 서비스의 6주 내 정상화를 목표로 실사를 진행중이다. 향후 진행 상황에 따라 구체적 지급 스케줄 등을 안내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블록체인·가상자산(코인) 투자 정보 플랫폼(앱) '블루밍비트'에서 더 많은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이영민 블루밍비트 기자 20min@bloomingbit.io
23일 고팍스는 공식 채널을 통해 "현재 진행중인 고파이 상품(128, 131, 133, 135차)은 제네시스 글로벌의 상환 잠정 중단으로 인해 지금이 지연될 예정이다. 하지만 고객 자산의 온전한 상환을 위해 제네시스, DCG와 지속적으로 소통중이며, 가능한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와 별개로 고팍스는 글로벌 최대 블록체인 인프라 업체와 유동성 공급을 포함한 협력 방안의 일환으로 '투자의향서(Letter of Intent)를 체결했으며, 양사는 고파이 서비스의 6주 내 정상화를 목표로 실사를 진행중이다. 향후 진행 상황에 따라 구체적 지급 스케줄 등을 안내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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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블루밍비트 기자 20min@bloomingbit.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