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 "증권형토큰 가이드라인 2주 내 마련"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금융당국이 증권형토큰(STO) 가이드라인을 2주 내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6일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이윤수 금융위원회 자본시장국장은 이날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열린 '2023년 자본시장 전망과 주요 이슈' 세미나에서 "증권사들이 어떤 역할을 맡는지에 따라 시장이 조금 더 활성화될 것"이라며 "2주 내로 상세한 설명과 함께 브리핑이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19일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증권형 토큰을 허용하고 안전한 유통체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블록체인·가상자산(코인) 투자 정보 플랫폼(앱) '블루밍비트'에서 더 많은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황두현 블루밍비트 기자 cow5361@bloomingbit.io
26일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이윤수 금융위원회 자본시장국장은 이날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열린 '2023년 자본시장 전망과 주요 이슈' 세미나에서 "증권사들이 어떤 역할을 맡는지에 따라 시장이 조금 더 활성화될 것"이라며 "2주 내로 상세한 설명과 함께 브리핑이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19일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증권형 토큰을 허용하고 안전한 유통체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블록체인·가상자산(코인) 투자 정보 플랫폼(앱) '블루밍비트'에서 더 많은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황두현 블루밍비트 기자 cow5361@bloomingbit.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