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타, 사우디서 5억달러 투자유치에 2거래일 연속 '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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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타가 사우디아라비아로부터 6500억원대 투자를 유치했다는 소식에 2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달성했다.
20일 오전 10시 28분 현재 아스타는 전거래일 대비 가격상승폭(30%)까지 치솟아 68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7일에도 상한가를 기록한 데 이어 이날도 상한가를 달성하면서 4000원대였던 주가가 7000원 수준으로 튀어올랐다.
'사우디 국제산업단지회사(SIIVC)'는 최근 경기 수원에 위치한 아스타 공장과 연구개발(R&D) 센터를 방문해 의료기기 관련 투자를 위한 실사를 진행했다. 투자금은 최대 5억달러(한화 약 652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20일 오전 10시 28분 현재 아스타는 전거래일 대비 가격상승폭(30%)까지 치솟아 68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7일에도 상한가를 기록한 데 이어 이날도 상한가를 달성하면서 4000원대였던 주가가 7000원 수준으로 튀어올랐다.
'사우디 국제산업단지회사(SIIVC)'는 최근 경기 수원에 위치한 아스타 공장과 연구개발(R&D) 센터를 방문해 의료기기 관련 투자를 위한 실사를 진행했다. 투자금은 최대 5억달러(한화 약 652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