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이, 삼성전자와 반도체 검사보드 공급계약 [주목 e공시] 신현아 기자 입력2023.04.10 11:21 수정2023.04.10 11: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디아이는 삼성전자와 34억6500만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보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022년 연결 매출의 1.5%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3년 12월 31일까지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9만전자' 간다…14년 만의 '최악 실적'에도 개미들 환호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14년 만에 영업이익이 1조원을 밑도는 최악의 분기 실적을 발표했지만, 10일 증권가에선 목표주가를 상향하는 등 후한 평가를 잇따라 내놨다. 회사의 감산 공식화 소식을 호재로 받아들이면서다. ... 2 반도체업황 바닥론에…국내 증시 상승 출발 전망 [증시 개장 전 꼭 알아야 할 5가지] 지난 금요일(7일) 삼성전자의 감산 결정에 따른 기대감으로 국내 증시는 상승 출발할 전망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표주에 외국인 자금이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긍정적 기대감이 퍼지고 있다. 2차 전지의 ... 3 [포토] "저게 뭐지?…갤럭시 폰으로 100배 줌 해보세요" 삼성전자가 갤럭시 S23 울트라 카메라의 100배 줌 기능을 이용해야만 글씨가 보일 정도의 초소형 옥외광고를 설치하고 다음달 7일까지 한 달간 ‘갤럭시력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