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플러스 본사./사진=엠플러스
엠플러스 본사./사진=엠플러스
엠플러스는 313억원 규모의 2차전지 조립공정 제조 설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313억3500만원으로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26.87%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2024년 8월 31일까지다. 회사 측은 계약 상대방의 영업비밀 요청에 따라 계약 상대를 공개하지 않았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