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토리, 아마존과 '유괴의 날' 해외방영 라이선스 공급계약 [주목 e공시] 신민경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5.12 14:03 수정2023.05.12 14: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에이스토리는 아마존(Amazon)과 드라마 '유괴의 날' 해외 방영권 라이선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에이스토리는 '유괴의 날' 제작사다.유괴의 날 제작편수는 총 12부다. 회사는 "계약금액과 계약기간은 유보기간이 끝난 뒤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우영우' 주역 에이스토리 한세민 사장, 中 콘텐츠 포럼서 연설 에이스토리 한세민 사장이 14일(현지시각) 오전 10시에 개최된 홍콩 필마트 '중국 콘텐츠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포럼(Chinese Content Global Communication Forum)'에서 ... 2 넷플릭스 가입자 수 766만명 증가…콘텐츠주 동반 강세 콘텐츠 관련주 주가가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다. 세계 1위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업체 넷플릭스가 시장 기대치를 뛰어넘는 가입자 수 증가세를 보이면서다.스튜디오드래곤은 20일 오전 10시 55분 현재 0.99% ... 3 '태조이방원'의 시대 가고 중국 소비주로 '머니 무브' 중국이 3년 만에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에 나서면서 국내 주식시장에서 ‘머니 무브’가 일어나고 있다. 올해 주식시장을 주도한 2차전지, 방산 등 ‘태조이방원’ 테마주가 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