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에이아이, AI 치매 진단보조 특허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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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와이즈에이아이가 등록한 특허는 ‘AI 기반의 보컬 분석을 통한 치매 환자 관리 시스템 및 그 구동방법’에 관한 것이다.
해당 특허는 소리’ 기반으로 치매환자의 인지능력 등의 변화를 빅데이터 및 머신러닝을 통해 수집·분석하고 AI를 활용해 치매의 예방 및 진단, 치료, 예측 등의 중요 정보를 제공하는 기술이다. 와이즈에이아이는 관련 기술이 치매 진단보조 및 케어 서비스 제공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만큼 향후 이를 활용한 다양한 소리 기반의 치매 케어 관련 시스템 및 서비스 개발에 적용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와이즈에이아이는 AI 기술의 발전으로 뷰노·루닛 등 국내 의료 관련 AI 기업들이 주목받고 있는 현 상황에서 글로벌 디지털헬스케어 시장을 중점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와이즈에이아이는 영국 치매연구소(UK DRI), 영국 정보보안 전문기업 ‘스위치(swlDch)’, 영국 왕립병원, 한국 가천대학교 길병원과 컨소시엄을 구성했으며 이를 통해 ‘한-영 국제공동연구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영국 현지 의료기관에 진단 보조와 단계별 케어까지 제공하는 ‘에이미 알파’ 등 AI 서비스도 공급할 계획이다.
송형석 와이즈에이아이 대표이사는 "한-영 국제공동연구사업과 이번 특허로 와이즈에이아이는 디지털헬스케어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며 "지난달 진행한 한-영 바이오&테크놀로지 포럼에서 헬스케어 분야 AI 기술 적용의 필요성을 확인한 만큼 현재 AI 기술 관련 해외 특허 출원(PCT)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향후 다국어 기술 고도화 등 추가 연구개발도 진행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디지털헬스케어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고객사 및 투자처를 확대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빠르게 자리잡을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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