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5대 원화 거래소, 커브(CRV) 투자 유의 촉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고팍스 등 국내 5대 원화 거래소들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금일 커브의 스테이블 코인 풀들 중 일부에 취약점이 발견됐다"라며 "이에 따라 커브(CRV) 디지털 자산이 영향을 받아 큰 변동성을 보이고 있으므로 투자시 주의하라"고 31일 공지했다.
또한 업비트와 빗썸은 "안전한 디지털 자산 입출금 지원을 위해 커브의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코빗은 사내 가상자산 시장 감시 규정에 따라 CRV를 투자 유의 종목으로 지정한 상태다. 코인원은 CRV의 입금을 일시 중단했다.
<블록체인·가상자산(코인) 투자 정보 플랫폼(앱) '블루밍비트'에서 더 많은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또한 업비트와 빗썸은 "안전한 디지털 자산 입출금 지원을 위해 커브의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코빗은 사내 가상자산 시장 감시 규정에 따라 CRV를 투자 유의 종목으로 지정한 상태다. 코인원은 CRV의 입금을 일시 중단했다.
<블록체인·가상자산(코인) 투자 정보 플랫폼(앱) '블루밍비트'에서 더 많은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