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틱스, SK플래닛과 NFT 티켓 플랫폼 출시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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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 솔루션 전문기업 스마틱스가 SK플래닛과 대체불가능토큰(NFT) 티켓 플랫폼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SK플래닛과 스마틱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2023년 블록체인 기술 선도 적용 사업'에 각각 주관, 참여기업으로 선정돼 'NFT 공연 티켓 올인원 관리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으며 이를 8월 말 오픈한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또한 OK캐쉬백 앱을 통한 NFT 티켓 예매도 진행할 예정이다.
스마틱스는 "OK캐쉬백 외 다른 플랫폼에도 이번에 개발 중인 NFT 티켓 기술이 적용될 수 있도록 플랫폼 확장을 노리고 있다"면서 "야놀자, 네이버, 지마켓 등 다양한 판매채널의 티켓을 통합 관리하는 'TCM 솔루션 서비스'을 더 많은 채널로 확대 운영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블록체인·가상자산(코인) 투자 정보 플랫폼(앱) '블루밍비트'에서 더 많은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조연우 블루밍비트 기자 told_u_so@bloomingbit.io
SK플래닛과 스마틱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2023년 블록체인 기술 선도 적용 사업'에 각각 주관, 참여기업으로 선정돼 'NFT 공연 티켓 올인원 관리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으며 이를 8월 말 오픈한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또한 OK캐쉬백 앱을 통한 NFT 티켓 예매도 진행할 예정이다.
스마틱스는 "OK캐쉬백 외 다른 플랫폼에도 이번에 개발 중인 NFT 티켓 기술이 적용될 수 있도록 플랫폼 확장을 노리고 있다"면서 "야놀자, 네이버, 지마켓 등 다양한 판매채널의 티켓을 통합 관리하는 'TCM 솔루션 서비스'을 더 많은 채널로 확대 운영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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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우 블루밍비트 기자 told_u_so@bloomingbit.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