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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트렌드

    • '까레이스키'와 함께 찾는 新중앙아시아 비즈니스 해법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이후 글로벌 사우스(Global South·주로 남반구에 위치한 신흥국과 개도국을 통칭)에 대한 중요성이 증가하면서 한국 기업들에게 중앙아시아가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중앙아시아 5개국인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

      2025.03.17 16:02

      '까레이스키'와 함께 찾는 新중앙아시아 비즈니스 해법
    • 계란값 폭등에 "나도 해볼까"…SNS서 난리난 영상이

      미국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로 계란 가격이 폭등하면서 에그플레이션(eggflation)이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마트에서 저렴한 계란을 구하는 일부터, 계란으로 병아리 부화에 성공하는 등 모습을 담은 각양각색의 콘텐츠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확산돼...

      2025.02.24 08:58

      계란값 폭등에 "나도 해볼까"…SNS서 난리난 영상이
    • "정체불명 회사가 최소 30조?"…그 뒤엔 'AI 전설' 있다

      일리야 수츠케버 오픈AI 공동 창립자가 새롭게 설립한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세이프 슈퍼인텔리전스(SSI)'가 대규모 투자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최소 200억달러(약 29조원)의 기업가치로 투자를 논의하고 있다. 로이터는 8일(현지시간) 소식통 4명...

      2025.02.09 17:04

      "정체불명 회사가 최소 30조?"…그 뒤엔 'AI 전설' 있다
    • 딥시크 뜨자 인도가 꿈틀…'저비용 AI' 기술 격전지 됐다

      인도가 올해 안에 자체 파운데이션 AI모델을 개발하겠다고 선언했다.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는 직접 인도를 찾아 인도의 저비용 AI 개발에 협력할 의사를 밝혔다. AFP통신에 따르면 올트먼 CEO는 5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아슈위니 바이슈노 인도 ...

      2025.02.06 16:04

      딥시크 뜨자 인도가 꿈틀…'저비용 AI' 기술 격전지 됐다
    • 기관총 쏘는 무인차량 전쟁 투입…우크라, 로봇차 부대 신설

      우크라이나군이 무인지상차량(UGV)으로 이뤄진 군사용 로봇을 전선에 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관총을 장착한 UGV 사진도 공개했다. 연말까지 200대 이상의 UGV를 실전에 배치하는 게 목표다. 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이날 최전선에 ...

      2025.02.06 12:59

      기관총 쏘는 무인차량 전쟁 투입…우크라, 로봇차 부대 신설
    • 딥시크 쓰면 20년 감옥살이?…중국AI 금지법 발의한 미국

      미국에서 딥시크 등 중국 인공지능(AI) 서비스를 쓰면 최대 1400억원의 벌금과 20년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는 내용의 법안이 발의됐다. 5일(현지시간)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미국의 조시 홀리 공화당 상원의원은 중국 AI 기술의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해당...

      2025.02.06 12:23

      딥시크 쓰면 20년 감옥살이?…중국AI 금지법 발의한 미국
    • 오픈AI, 피규어AI와 결별…휴머노이드 로봇 직접 개발할 듯

      오픈AI와 로보틱스 스타트업 피규어AI의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 계약이 종료됐다. 5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브렛 에드콕 피규어AI 최고경영자(CEO)는 자신의 X(옛 트위터) 게시글을 통해 “자체 인공지능(AI)에 집중하고자 오픈AI와의 계약을 종료...

      2025.02.05 23:29

      오픈AI, 피규어AI와 결별…휴머노이드 로봇 직접 개발할 듯
    • "산 오르기 너무 쉽잖아"…中 등산 도우미 정체에 '화들짝'

      중국 산둥성 태산에 ‘등산 로봇’이 투입됐다. 착용하고 산에 오르면 다리의 부담을 줄여 쉽게 정상을 오를 수 있는 외골격 로봇이다. 3일 홍콩 명보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춘제 휴일 중 태산 풍경구에 10대의 ‘외골격 등반로봇’...

      2025.02.03 15:17

      "산 오르기 너무 쉽잖아"…中 등산 도우미 정체에 '화들짝'
    • "딥시크, 오픈AI 모델 편법 모방"…오픈AI, 방지대책 예고

      중국 AI 스타트업 딥시크가 오픈AI의 독점 모델을 사용해 자체 오픈소스 경쟁 모델을 훈련시켰다는 증거를 발견했다고 오픈AI 측이 주장했다. 28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오픈AI는 딥시크가 디스틸레이션(증류) 기술을 사용한 정황을 발견했다. 디스틸레...

      2025.01.29 20:27

      "딥시크, 오픈AI 모델 편법 모방"…오픈AI, 방지대책 예고
    • 이미지 AI도 '딥시크 쇼크'?…"오픈AI '달리3' 성능 넘었다"

      중국 AI 스타트업 딥시크가 오픈 소스 이미지 모델을 출시했다. 딥시크는 이 모델의 성능이 오픈AI의 이미지 모델 '달리(DALL-E3)' 보다 우수하다고 주장했다. 딥시크는 27일(현지시간) 허깅페이스를 통해 이미지 이해 및 생성 모델 '야누스 ...

      2025.01.28 23:10

      이미지 AI도 '딥시크 쇼크'?…"오픈AI '달리3' 성능 넘었다"
    • "스푸트니크 모먼트 왔다"…실리콘밸리의 '中 딥시크 쇼크'

      중국의 AI 스타트업인 딥시크가 '가성비'를 앞세운 AI 모델로 미국 오픈AI의 챗GPT의 아성을 흔들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이 주도해온 AI생태계가 '스푸트니크 모먼트'에 도달했다"는 평가도 일각에서 나왔다. CNBC는 24일(현...

      2025.01.26 11:56

      "스푸트니크 모먼트 왔다"…실리콘밸리의 '中 딥시크 쇼크'
    • MS, 오픈AI 클라우드 독점 권한 잃었다…빅테크 밀월 깨지나

      오픈AI 인공지능(AI) 모델의 훈련과 실행을 위한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독점적으로 제공했던 마이크로소프트(MS)가 권한을 일부 잃었다. 오픈AI가 미국 소프트웨어 오라클, 일본 IT기업 소프트뱅크와 함께 5000억 달러 규모의 AI 데이터 센터를 설립한다는 '스...

      2025.01.22 17:02

      MS, 오픈AI 클라우드 독점 권한 잃었다…빅테크 밀월 깨지나
    • "트럼프에 눈도장 찍자"…'구애 경쟁' 나선 빅테크 수장들

      애플과 구글, 아마존 등 빅테크 기업 간 트럼프 미국 대통령 ‘구애 경쟁’이 심해지고 있다. 트럼프 2기 행정부에서 정치적인 리스크를 피하기 위해서다. 구체적인 이유는 기업별로 다르다.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식이 열린 20일(현지시간)에 트럼프 대통...

      2025.01.21 11:08

      "트럼프에 눈도장 찍자"…'구애 경쟁' 나선 빅테크 수장들
    • 현대차 파트너마저…美 전기차 스타트업 카누, 설립 8년만에 파산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카누가 설립 8년 만에 파산을 신청하고 영업을 중단한다. 로이터에 따르면 카누는 지난 17일(현지시간) 모든 사업을 즉각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카누는 보도자료에서 “해외 자본 유치와 미국 에너지부 대출 프로그램을 통한 자금 수혈을 추진했...

      2025.01.20 14:49

      현대차 파트너마저…美 전기차 스타트업 카누, 설립 8년만에 파산
    • 내 AI는 MZ 스타일?…'챗GPT 성격' 내가 직접 고를 수 있다

      오픈AI가 챗GPT에 성격을 선택해 부여하는 기능을 17일(현지시간) 업데이트 했다. 챗GPT 맞춤 설정'에 들어가면 각 챗GPT의 특성을 선택할 수 있는 창이 뜬다. 오픈AI는 수다쟁이, 재간둥이, 자기주장, 빈말하지 않음, Z세대, 회의적 등의 특성을 예시로...

      2025.01.18 16:17

      내 AI는 MZ 스타일?…'챗GPT 성격' 내가 직접 고를 수 있다
    • 영어로 물었는데 중국어로 추론…오픈AI o1 '언어 불일치' 왜

      오픈AI의 o1 모델이 추론 과정에서 영어가 아닌 중국어 등 다른 언어로 처리하는 현상이 발견됐다. 테크크런치는 15일(현지시간) 오픈AI가 지난달 출시한 o1-프로에 영어로 질문을 했더니 중국어, 페르시아어 등 다른 언어로 추론하는 현상이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최종 ...

      2025.01.16 15:24

      영어로 물었는데 중국어로 추론…오픈AI o1 '언어 불일치' 왜
    • 영국, 오픈AI 대항마 키운다…'AI 성장 구역'도 설정

      한국경제신문의 프리미엄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긱스가 13일 스타트업 뉴스를 브리핑합니다. 영국, AI 경쟁력 위해 국가 컴퓨팅 인프라 확충 미국 CNBC에 따르면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는 13일 영국 브리스톨을 방문해 AI 분야에서 오픈AI에 대항하는 경쟁자를 만들고...

      2025.01.13 16:52

      영국, 오픈AI 대항마 키운다…'AI 성장 구역'도 설정
    • 오픈AI, 로봇공학 전문가 모집…"로봇 대량생산도 준비"

      로봇공학팀을 부활시킨 오픈AI가 본격적으로 로봇공학 전문가들을 채용하고 있다. 오픈AI 하드웨어 부문 디렉터인 케이틀린 칼리노스키는 10일(현지시간) X 게시물에서 "맞춤형 센서 장치를 갖춘 자체 로봇을 개발할 것"이라며 "선임 기술 리드 엔지니어링(IC) 직책과 TP...

      2025.01.11 21:52

      오픈AI, 로봇공학 전문가 모집…"로봇 대량생산도 준비"
    • "AI콘텐츠 진짜 주인 찾아라"…스태빌리티AI-스토리, 보상체계 맞손

      지식재산권(IP) 플랫폼 스토리 개발사 PIP 랩스가 글로벌 이미지 AI 기업 스태빌리티 AI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AI 생성 콘텐츠의 저작권 보호와 수익화를 위한 생태계 구축에 함께 나선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AI 생성 콘텐츠에 기여한 창작자, 개발자, 아...

      2025.01.09 10:05

      "AI콘텐츠 진짜 주인 찾아라"…스태빌리티AI-스토리, 보상체계 맞손
    • 앤스로픽 3조원 유치 임박…1년 반에 몸값 3배 뛰었다

      오픈AI의 대항마로 꼽히는 앤스로픽이 20억 달러(약 2조9000억원)의 투자 유치를 앞두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 등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서 앤스로픽의 기업 가치는 600억 달러(약 87조2000억원)로 불어난다. 지난해 투자 유치 때 평가된 ...

      2025.01.08 11:05

      앤스로픽 3조원 유치 임박…1년 반에 몸값 3배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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