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긱스(Geeks)는 혁신을 향하는 스타트업의 여정에 귀를 기울입니다. 기업 소개자료 및 취재 문의는 geeks@hankyung.com 으로 보내주시면 답변드립니다.
한국경제신문의 프리미엄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긱스(Geeks)가 7일 스타트업 뉴스를 브리핑합니다.핸디즈, 인천 관광 중심지에 어반스테이 신규지점 열어레지던스 호텔 브랜드 ‘어반스테이’를 운영하는 핸디즈는 인천에 21번째 신규 지점을 7월 초 연다. 이번 지점은 인천 관광의 필수 코스인 차이나타운과 월미도, 신포국제시장 등이 모여 있는 인천 내항 옆 신흥동에 있다. 도보 거리에 수인분당선 신포역이 자리잡고 있고, 경인고속도로 나들목(IC)과도 접근이 편리해 대중교통과 자가용 모두 접근이 편리하다. 관광객은 물론 인근 기업체와의 업무를 위해 방문한 비즈니스 출장 목적 숙소로도 인기를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내부에는 레스토랑과 피트니스센터는 물론 어린이들을 위한 실내 플레이그라운드도 갖춰져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제격이다.당근, 제2회 당근 ‘전문가모드’ 광고 웨비나 개최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이 마케터들을 대상으로 '제2회 당근 ‘전문가모드’ 광고 웨비나'를 개최하고 마케팅 노하우를 공유한다. 당근 전문가모드는 기업의 광고 마케팅 담당자나 광고대행사, 미디어렙의 마케터들을 대상으로 하는 마케팅 솔루션이다. 이번 웨비나는 당근의 마케팅 솔루션 이용 경험이 없거나 신규 기능을 활용해 당근비즈니스를 보다 효과적으로 사용하고자 하는 전문 마케터들을 위해 기획됐다. 기본적인 전문가모드 활용법에 대해 공유하는 것은 물론 지난 3월 진행한 ‘마케팅 성공사례 공모전’에서 발굴한 성공사례 기반의 최적화된 운영팁, 신규 기능 및 적용 사례도 웨비나에서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마로솔,
2024.06.07
한국경제신문의 프리미엄 스타트업 뉴스 플랫폼 긱스(Geeks)가 23일 스타트업 뉴스를 브리핑합니다. 고피자, 해외에 도우 공장 설립하며 글로벌 공략 박차 피자 판매 스타트업 고피자가 인도네시아 현지에 고피자 전용 ‘파베이크 도우’를 생산할 수 있는 도우 공장 ‘파베이크 도우 프로덕션 센터’를 설립했다. 고피자는 올 3월 인도네시아에 첫 직영 매장을 연 데 이어 전용 도우 공장인 ‘파베이크 도우 프로덕션 센터’를 오픈하며 본격적으로 동남아시아 공략에 나섰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지역에 마련한 ‘파베이크 도우 프로덕션 센터’는 고피자에서 자체 개발한 ‘파베이크 도우’ 전용 생산 라인이다. '다방' 창업자, SK디앤디-야놀자 합작법인 대표로 부동산 플랫폼 '다방'(스테이션3) 창업자인 한유순 씨가 SK디앤디(SK D&D)와 야놀자클라우드의 프롭테크 합작법인 커넥트파이 클라우드 대표를 맡는다. 작년 말 스테이션3를 퇴사한 한 씨는 지난달 커넥트파이 클라우드에 입사해 현재 사업 계획, 경영 전략 등을 짜고 있다. 커넥트파이 클라우드는 주거·생활 서비스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다양한 공간들과 통합·연계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용자들은 청소, 세탁, 하자 보수, 인테리어 등 주거 및 상업 공간에서 필요한 각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스윗, 스타트업 지놈 리포트서 서울 창업생태계 대표 플레이어로 선정 글로벌 워크OS 스윗을 공급하는 스윗테크놀로지스가 글로벌 창업생태계 평가기관인 '스타트업 지놈’이 공개한 ‘2023 글로벌 창업생태계 보고서’에서 서울 창업생태계의 대표 플레이어로 선정됐다. 이번 보고서에서 서울의 창업 생태계 대표 플레이어로 스윗을 포
2023.06.23
한국경제신문의 프리미엄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긱스(Geeks)가 13일 스타트업 뉴스를 브리핑합니다. 스마트폰에서 쓰는 포스기... 페이히어, 200억원 유치핀테크 스타트업 페이히어가 200억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다. 누적 투자 유치액 350억원이다. 미국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털(VC) 굿워터캐피털이 주도하고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소프트뱅크벤처스, 해시드벤처스가 참여했다. 2020년 문을 연 이 회사는 클라우드 기반의 포스(POS) 서비스를 내놨다. 음식점에서만 쓰던 포스 기기를 카페나 도매업종 등으로 세분화했다. 현재 전국 3만5000여 개 매장이 이용하고 있다.1인당 18만원 돌려받았다.. 삼쩜삼 1500만 가입자 돌파세금 신고·환급 플랫폼 ‘삼쩜삼’을 운영하는 자비스앤빌런즈가 서비스 출시 3년 만에 가입자 1500만 명을 돌파했다. 국내 경제활동인구(지난달 기준 2906만 명)의 절반이 넘는 숫자다. 가입자들이 그동안 삼쩜삼을 통해 세금을 환급받은 금액은 6107억원에 이른다. 환급받은 이용자의 1인당 평균 환급액은 18만원 수준이다.18만개 커뮤니티 만든 문토, 52억 시리즈 A 투자유치관심사 기반 커뮤니티 플랫폼 문토가 52억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 IMM인베스트먼트, 대교인베스트먼트, 본엔젤스파트너스 등 기존 투자자가 참여했으며 제트벤처캐피탈(이하 ZVC), IBK기업은행이 신규 투자자로 나섰다. 문토는 번개모임처럼 일회성으로 만나는 ‘소셜링’, 관심사를 기반으로 온라인으로 지속해서 연결되는 ‘클럽’, 관심사 정보를 공유하고 나누는 피드형 커뮤니티 ‘라운지’ 등 다양한 형태의 온오프라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1
2023.04.13
한국경제신문의 프리미엄 스타트업 뉴스 플랫폼 긱스(Geeks)가 27일 스타트업 뉴스를 브리핑합니다.'로톡'의 빈자리 노리는 로이어드컴퍼니, '알법AI' 출시실시간 변호사 매칭 서비스 ‘알법’을 운영 중인 리걸테크 스타트업 로이어드컴퍼니가 인공지능 판례검색 서비스 '알법AI'를 출시했다. 알법AI는 과거 제1심 지방법원 판결 중 이용자의 상황과 가장 유사한 판결, 가장 처벌이 중한 판결, 평균 처벌 결과 등을 보여주는 AI 검색엔진이다. 알법AI는 음주운전 판례검색을 시작으로 다양한 유형의 법원 판결문 검색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챗GPT로 인해 검색엔진의 제작 속도가 획기적으로 빨라진 만큼 여러 분야의 사건에 대한 유사 판결문 및 평균 형량 값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CB BW 등 투자사채 통한 신규투자 4배 증가투자시장이 얼어붙자 스타트업들이 기업가치 하락을 피하기 위해 주식 대신 투자사채로 눈을 돌려 급전을 조달하고 있다. VC도 투자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전환사채(CB), 신주인수권부사채(BW) 등 투자사채로 눈을 돌리고 있다. 대출에 따른 이자 수익과 함께 신주 인수를 통한 지분가치 상승을 노릴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벤처캐피탈협회에 따르면 창업투자회사의 신규 투자액 가운데 투자사채 비중은 지난해 2분기 2.5%에서 4분기 10.7%로 높아졌다. 반면 토스(비바리퍼블리카) 등 성장 플랫폼 투자 시 주로 활용한 상환전환우선주 비중은 같은 기간 75.5%에서 68.9%로 줄었다. 보통주를 통한 신규 자금 조달도 18.2%에서 13%로 낮아졌다.반지형 혈압측정기 카트원플러스, 식약처 허가 획득글로벌 헬스케어 스타트업 스카이랩스의 반지형 웨어러블 의료기기 ‘카
2023.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