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긱스(Geeks)는 혁신을 향하는 스타트업의 여정에 귀를 기울입니다. 기업 소개자료 및 취재 문의는 geeks@hankyung.com 으로 보내주시면 답변드립니다.

    제노플랜
    제노플랜
    대표자
    강병규
    위치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465(서초동) 교보문고 B동 21층
    설립연월
    2014년 4월
    홈페이지
    https://www.genoplan.com/kr/
    메일
    전화번호
    02-508-1279
    업종
    SW개발
    주요사업
    바이오 기술(BT)과 정보 기술(IT)을 접목한 스타트업
    C레벨 구성
    인력규모(명)
    3
    누적투자금(억원)
    203
    투자단계(시리즈)
    Series B
    투자소개서
    투자사
    녹십자홀딩스, 데일리파트너스

    관련뉴스

    • "침 한 방울로 피부 노화 속도와 암 걸릴 확률까지 분석"

      “더 많은 사람이 우리 회사에 침 좀 뱉어줬으면 합니다.” 자기 회사에 침을 뱉어달라는 특이한 요구를 하는 기업인이 있다. 개인 유전자 분석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제노플랜의 강병규 대표(사진)다. 제노플랜은 개인의 유전자 정보를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분석 키트로 타액을 채취해 보내기만 하면 유전자를 분석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피부 노화 속도부터 심혈관 질환이나 암과 같은 질병에 걸...

      2018.09.11

    • ‘유전자 분석’ 제노플랜, 녹십자서 거액 투자받아

      개인 유전자 분석 서비스를 개발한 제노플랜이 GC녹십자홀딩스, GC녹십자지놈, 데일리파트너스, PIA자산운용 등에서 총 1300만달러(약 140억원)을 투자받았다고 27일 밝혔다.제노플랜은 타액을 이용해 개인 유전자를 간편하게 분석하고, 이 정보를 기업들이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스타트업이다. 매출이 연평균 300% 이상 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일본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최근 도쿄에 사무소를 냈다. 강병규 제노플랜 대표는 “인공지능(AI) 분석 알고리즘의 정확도를 높여 유전자 정보가 개인의 삶을 변화시키는데 유용하게 쓰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2018.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