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긱스(Geeks)는 혁신을 향하는 스타트업의 여정에 귀를 기울입니다. 기업 소개자료 및 취재 문의는 geeks@hankyung.com 으로 보내주시면 답변드립니다.

    리틀송뮤직
    리틀송뮤직
    대표자
    박종오
    위치
    서울특별시 광진구 천호대로 676(구의동) 3층
    설립연월
    2018년 9월
    홈페이지
    https://www.bgmfactory.com/
    메일
    bgmfactory@littlesongmusic.com
    전화번호
    업종
    제조
    주요사업
    영상제작자에게 자체제작한 배경음악 라이브러리를 공급하는 서비스를 제공
    C레벨 구성
    인력규모(명)
    40
    누적투자금(억원)
    31
    투자단계(시리즈)
    Series A
    투자소개서
    투자사
    미시간벤처캐피탈, SB파트너스, 유진투자증권

    관련뉴스

    • AI가 '음악 저작권' 문제 해결…물류 창고 관리도 '척척' [긱스]

      인공지능(AI) 기반 음악 저작권 솔루션·창고물류 관리 혁신 플랫폼·도산 사건 전문 AI 솔루션. 최근 열린 제54회 AI미래포럼 스타트업 라운드테이블에 참여한 국내 유망 AI 스타트업의 서비스다. 한경 긱스와 '바른 과학기술사회 실현을 위한 국민연합'(과실연) AI미래포럼(AIFF), 디티앤인베스트먼트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업체와 투자자를 이어주기 위해 마련했다. 리틀송뮤직, AI로 음원 저작권 문제 해결뮤직 콘텐츠 전문 지식재산권(IP) 스타트업 리틀송뮤직은 복잡한 음악 관련 IP 문제를 해결하는 기업이다. 이승우 리틀송뮤직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유튜브 출시 초기에 각종 콘텐츠에 음악이 반드시 필요하고 관련해 여러 문제가 발생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음악과 콘텐츠 전문가가 모여 리틀송뮤직을 설립했다"고 설명했다.이 CTO는 "국내에서는 음악 저작물 관련 40여 개의 권리가 있다"며 "리틀송뮤직은 관련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IT와 음원 유통을 접목하는 것이 기존 음원 시장의 실패를 해결하는 방법이지만 국내에선 음악 유통사, 음악 제작사 등의 관련 기술이 부족하다"고 덧붙였다. 리틀송뮤직은 음원 관리를 위해 저작권을 등록하고 관련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을 구축했다. 음원 데이터 유통 관련 표준 규격도 만들었고 유통과 정산을 자동화하는 솔루션도 개발했다.  리틀송뮤직은 직접 음원도 판매하고 있다. 관련 IP 사용 권한을 바탕으로 5만2000곳의 음원을 보유하고 있다. 엔터테인먼트업체 키이스트가 제작한 드라마 '하이에나'에 사용된 음원의 글로벌 시장에서 저작권 문제를 해결하기도

      2024.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