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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핑
    텐핑
    대표자
    고준성
    위치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78길 5(서초동) 5, 6층
    설립연월
    2015년 1월
    홈페이지
    https://tenping.kr/
    메일
    ad@tenping.kr
    전화번호
    2-6243-0556
    업종
    기타
    주요사업
    퍼포먼스마케팅 플랫폼
    C레벨 구성
    인력규모(명)
    94
    누적투자금(억원)
    108
    투자단계(시리즈)
    Series C
    투자사
    트랜스링크인베스트먼트, 티에스인베스트먼트, 코로프라넥스트, 이에스인베스터, 캡스톤파트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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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고·마케팅 스타트업 텐핑이 80억원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고 12일 밝혔다. TS인베스트먼트, ES인베스터, 코로프라넥스트, 세마트랜스링크인베스트먼트, 캡스톤파트너스가 공동 투자했다.텐핑은 페이스북, 유튜브 등에서 활동하는 이른바 ‘1인 퍼포먼스 마케터’를 양성해 광고주와 연결해 주는 사업을 하고 있다. 성과에 따라 광고비를 실시간 정산·배분하는 애드테크 플랫폼을 표방했다. 매출이 서비스 첫해인 2016년 15억원에 이어 2017년 69억원, 2018년 130억원 등으로 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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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앉아서 돈을 벌 수 있는 시대다. 스마트폰 혹은 노트북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일을 할 수 있다는 뜻에서다. 자신이 원하는 공간에서 자유롭게 일하는 디지털 노마드(유목민)의 꿈은 더이상 미래의 일이 아니다. '국민 부업' 애드셰어링 서비스 텐핑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1인 마케터로의 삶을 실현한다. 공학도 출신인 고준성 텐핑 대표는 카이스트 박사과정 시절 소설가를 꿈꾸다 '밥벌이'에 대해 고민을 했다. 이후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1인 미디어 '블로거뉴스'를 만들고 온라인 시대에 결국 광고만이 글 써서 먹고 살기의 해법이라 판단했다. 그의 오랜 고민은 제일기획으로 직장을 옮기면서 구체화 됐다. 사업계획 공모 최고상을 수상해 사내 TF를 거쳐 독자적인 법인 '텐핑'을 설립했다. 고 대표는 '텐핑'이 10년간의 커리어가 모두 담겨있는 회사라고 강조했다. "우리는 누구나 밥벌이를 해야 합니다. 때로는 사업을 해야하는 일도 더러 있죠. 사업의 절반은 '알리는 일', 즉 광고라고 봅니다. 광고는 때로는 우리들을 짜증스럽게도 하지만 본질적으로 이 사회에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산업입니다." 텐핑은 거리에서 하던 전단 배포 아르바이트를 컴퓨터가 있는 곳이면 어디서나 자신의 의지에 한해 할 수 있게 한다. 광고주가 텐핑에 올린 콘텐츠를 이용자는 블로그, SNS 등에 '광고'로서가 아닌 정보성 형태의 글로 '소문내기' 하면 된다. 이용자가 유통한 글이 네티즌들에게 읽힌 경우 광고비의 일부가 계정에 쌓이게 된다. 인출을 신청하면 각 등급에 따라 당일, 주별, 월별 입금 된다. 텐핑은 일종의 네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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