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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테크
    민테크
    대표자
    홍영진
    위치
    대전시 유성구 테크노 2로 263-1
    설립연월
    2015년 6월
    홈페이지
    www.g-mintech.co.kr
    메일
    mintech@g-mintech.co.kr
    전화번호
    0427198893
    업종
    기타
    주요사업
    배터리 및 에너지 저장장치 산업의 혁신과 성장을 위한 도전과 공헌
    C레벨 구성
    인력규모(명)
    55
    누적투자금(억원)
    150
    투자단계(시리즈)
    Series B
    투자소개서
    민테크 소개 자료.pdf
    투자사
    미래에셋벤처투자, 한국투자파트너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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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경하이테크 자회사 세스맷, 민테크와 폐배터리 시장 진출한다

      폴더블폰 광학필름 제조사인 세경하이테크는 자회사 세스맷이 에너지 저장장치(ESS) 진단 시스템의 선두주자인 민테크와 폐배터리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쉽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민테크는 국내 ESS 진단 시장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회사다. 주요 고객사는 LG에너지솔루션, 현대자동차그룹, 삼성SDI 등이다.  세스맷은 전기차 및 ESS의 화재 발생시 배터리를 효과적으로 보호하는 단열 소재 소화 패드를 개발하는 회사다. 김기재 성균관대학교 에너지과학과 교수가 대표를 맡고 있다. 세경하이테크가 지난해 1월 세스맷의 지분 70%를 약 18억원에 인수한 바 있다.세스맷은 지난해 11월엔 한국 배터리 산업 발전 및 2차전지 기술 개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3회 배터리 산업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기도 했다. 세스맷 관계자는 "최근 2차전지와 폐배터리 시장의 안전성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폐배터리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세스맷과 민테크가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파트너십을 맺은 것은 향후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양사는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계기로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시장조사 전문업체 익스퍼트 마켓 리서치에 따르면 국내 폐배터리 재활용 시장 규모는 지난해 2억247만달러(약 2750억원)에서 2032년엔 3억4433만달러(약 4677억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세스맷은 ESS뿐 아니라 전기차 배터리 관련 업체들과도 폐배터리 관련 기술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2024.05.07

    • 민테크, 상장 첫날 22% 오르는 데 그쳐

      ▶마켓인사이트 5월 3일 오후 4시 15분  2차전지 장비업체 민테크가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 20%대 상승에 그쳤다. 제일엠앤에스와 디앤디파마텍 등 이달 상장한 새내기주 상승률도 10~20%대를 나타냈다.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민테크는 공모가 1만500원 대비 22.67% 오른 1만2880원에 거래를 마쳤다. 민테크는 상장 첫날부터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졌다. 장 초반 52% 뛰어 1만6000원까지 치솟았다가 장 마감 전 상승분을 내줬다. 올해 상장한 기업 모두 상장 첫날 공모가 기준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으나 상승폭은 줄어드는 모양새다.증권업계에서는 공모가 인상을 원인으로 지목한다. 이번 주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제일엠앤에스, 디앤디파마텍, 민테크 모두 희망 공모가 상단과 비교해 확정 공모가를 22~26% 올려 책정했다.제일엠앤에스는 상장 첫날 공모가(2만2000원) 대비 22.73%, 디앤디파마텍은 공모가(3만3000원) 대비 10.61% 상승했다.배정철 기자

      2024.05.03

    • 민테크, 코스닥 입성 첫날 38%대 '급등'

      민테크가 코스닥 상장 첫날 강세를 보이고 있다.3일 오전 9시 29분 기준 민테크는 공모가(1만500원) 대비 4000원(38.1%) 뛴 1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주가는 1만6000원까지 올랐지만 현재는 1만4000원대에서 횡보하는 모습이다. 이날 민테크에 적용되는 가격 제한폭은 6300~4만2000원이다.민테크의 일반 청약 경쟁률은 1529 대 1을 기록했다. 청약금액의 절반을 미리 내는 청약증거금은 6조221억원이 모였다. 일반 청약에 앞서 진행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선 공모가를 1만500원으로 확정했다. 희망 공모가 범위 상단을 초과한 수준이다. 2015년 설립된 민테크는 2차전지 검사 장비 업체다. LG에너지솔루션, 현대자동차그룹, 삼성SDI, SK온, LS머트리얼즈 등을 고객사로 확보했다.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2024.05.03

    • [마켓PRO] 청약할까말까 : 2차전지 검사 장비 민테크, 예상수익 86%

       ※<청약할까말까>는 공모주 플랫폼 일육공과 마켓인사이트가 최근 상장한 공모주 빅데이터를 활용해 기관 경쟁률과 확약 비율, 공모가 상단 이상 경쟁률 등을 분석하고, 청약 당일 투자자들에게 투자 매력 지수를 제공합니다. 2차전지 검사 장비 민테크가 23~24일 코스닥 상장을 위한 일반 공모청약에 나선다. 공모주 투자플랫폼 일육공은 청약매력지수를 61점으로 매겼다. 투자할만한 종목이라는 평가다. 수익확률은 86.67%, 평균수익은 93.12%로 예상됐다. 민테크는 앞서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공모가를 희망가격범위(6500원~8500원) 상단을 초과한 1만500원에 확정했다. 수요예측 경쟁률은 946대 1로 나타났다. 2186개 국내외 기관이 참여했으며 참여 기관 전부 공모가 상단 이상을 써냈다. 일정기간 주식을 팔지 않기로 약속하고 공모주를 신청하는 의무보유 확약 기관 수는 75곳(3%)이었다. 이번 상장으로 조달하는 금액은 315억원, 상장 후 시가총액은 2558억원이다. 상장 이후 유통 가능 물량은 29%다. 민테크는 2차전지 배터리와 에너지저장장치(ESS)를 검사·진단하는 솔루션을 개발하는 업체로 현대차,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가 주요 고객사다. 배정철 기자 bjc@hankyung.com

      2024.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