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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나무
    두나무
    대표자
    이석우
    위치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4길 14(역삼동) 미림타워 5층
    설립연월
    2012년 4월
    홈페이지
    dunamu.com
    메일
    cs@dunamu.com
    전화번호
    070-7761-7627
    업종
    SW개발
    주요사업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와 비상장 투자 플랫폼 '증권플러스 비상장' 등 운영
    C레벨 구성
    송치형(회장), 김형년(부회장), 이석우(CEO), 김광수(CTO), 남승현(CFO), 송세정(CPO), 이강준(CIO), 임지훈(CSO), 정민석(COO)
    인력규모(명)
    532
    누적투자금(억원)
    9,483
    투자단계(시리즈)
    Series D
    투자소개서
    투자사
    아이엠엠인베스트먼트, 앵커에퀴티파트너스코리아, 하이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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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DC 2024 성료…"블록체인, 현실을 바꾸는 힘" [뉴스+현장]

      [마이클 케이시 / 전 코인데스크 컨센서스 의장 : 향후 (블록체인에 대한) 규제 완화를 기대해 볼 수 있겠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과 발전이 이어질 것이라고 조심스럽게 기대를 해보겠습니다. 그 결과 아마도 시장에 긍정적인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국내 블록체인 행사 '업비트 D 컨퍼런스(Upbit D Conference, UDC)'가 14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성황리에 종료됐다.올해로 7회째를 맞는 UDC는 두나무가 블록체인 산업의 발전과 생태계 성장, 대중화를 위해 2018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국내 대표 블록체인 컨퍼런스다.올해는 '블록체인: 현실을 변화시키는 힘'을 주제로, 40여 명의 글로벌 블록체인 전문가들이 참여해 블록체인이 다양한 산업으로 확장되고 현실을 변화시키는 흐름을 ▲트렌드 ▲금융 ▲정책 ▲기술 ▲문화 등의 분야로 나눠 논의했다.첫 번째 키노트 세션에선 마이클 케이시 전 코인데스크 컨센서스 의장과 이석우 두나무 대표가 웹3의 확산, AI 기술과의 융합, 전통 금융의 혁신 등 블록체인 기술이 가진 특성과 미래 방향성에 대한 비전을 공유했다.금융·비즈니스 세션에는 키스 여 카이코 아태지역 총괄 책임, 로스 에드워즈 리플 디지털 금융기관 분야 상무, 얌키 찬 서클 부사장, 윌터 헤서트 팍소스 최고 전략책임자 등이 등장해 스테이블 코인을 주제로 심층 토론을 진행했다.콘텐츠·문화 세션에서는 LVMH의 사샤 로월드 경영 고문이 명품 브랜드들이 블록체인을 활용한 이력 관리에 주목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이 외에도 비트코인 현물 ETF 시대가 열린 이후 관심이 크게 늘어난 은행권 동향, 세계 각국 정책 관계자들이 들려주는 규제 방향, 블록체인 보안전문가들이 전하는 웹3 시대 맞춤

      2024.11.14

    • 송치형 두나무 회장 "블록체인, 더 이상 보이지 않는 기술이 아니다"

      국내 대표 블록체인 행사 'UDC(업비트 D 컨퍼런스) 2024'가 14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개막했다.UDC 2024는 40여 명의 글로벌 블록체인 전문가들과 함께 최신 기술 동향과 산업의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된다.UDC는 두나무가 블록체인 산업의 발전과 생태계 성장, 대중화를 위해 2018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국내 대표 블록체인 컨퍼런스로 올해 7회째를 맞았다.올해는 '블록체인: 현실을 변화시키는 힘'을 주제로, 블록체인이 다양한 산업으로 확장되고 현실을 변화시키는 흐름을 ▲트렌드 ▲금융 ▲정책 ▲기술 ▲문화 등의 분야로 나눠 논의할 예정이다.이날 행사는 송치형 두나무 회장의 오프닝 스테이지 기조연설로 막을 올렸다.송 회장은 "블록체인은 더 이상 보이지 않는 기술이 아니다"라며 "실물연계자산(RWA)의 활성화, 글로벌 시장에서의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승인, 대체불가토큰(NFT) 티켓 등 블록체인이 창출한 현실의 변화가 더 가깝게 다가오고 있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송 회장은 이어 "여전히 블록체인에 대한 의문과 다양한 도전이 있지만, 전 세계적으로 실물 금융에 직접 적용되어가고 법과 정책적으로도 제도화되고 있으며 기술뿐 아니라 통신업, 유통업, 제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블록체인이 활용되고 있다"고 블록체인 기술의 잠재성을 역설했다.첫 번째 키노트 무대는 마이클 케이시 전 코인데스크 컨센서스 의장과 이석우 두나무 대표의 대담으로 진행됐다.이들은 이번 대담을 통해 웹3의 확산, AI 기술과의 융합, 전통 금융의 혁신 등 블록체인 기술이 가진 특성과 미래 방향성을 논의하며 비전을 공유한다.이번 UDC 2024에는 블록체인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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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대표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의 '업비트 D 컨퍼런스(Upbit D Conference, UDC)'가 14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개막했다.UDC는 두나무가 블록체인 산업의 발전과 생태계 성장, 대중화를 위해 2018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국내 대표 블록체인 컨퍼런스로 올해 7회째를 맞는다.이번 UDC 2024는 '블록체인: 현실을 변화시키는 힘(Blockchain: Powering Real World Change)'을 주제로 진행된다.이날 행사는 송치형 두나무 회장의 오프닝 스테이지로 시작했다. 송 회장은 "블록체인은 더 이상 보이지 않는 기술이 아니다"며 "실물연계자산(RWA)의 활성화, 글로벌 시장에서의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승인, 대체불가토큰(NFT) 티켓 등 블록체인이 창출한 현실의 변화가 더 가깝게 다가오고 있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UDC 2024의 첫 번째 키노트 무대는 전 코인데스크 컨세서스 의장인 마이클 케이시와 이석우 두나무 대표의 대담으로 진행됐다. 대담에서는 블록체인 기술이 가진 특성과 미래 방향성이 논의됐다.이밖에도 이번 UDC2024에는 카이코(Kaiko)의 키스 여 아태지역 총괄 책임, 리플(Ripple)의 로스 에드워즈 디지털 금융기관 분야 상무, 서클(Circle)의 얌키 찬 부사장, 팍소스(Paxos)의 윌터 헤서트 최고 전략책임자, LVMH의 사샤 로월드 경영 고문 등이 참여해 각자 준비한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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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