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제약·헬스케어 산업의 글로벌 트렌드, 신기술, 최신 투자 정보 등을 신속하고 폭넓게 전달합니다.
관련 산업 연구자와 종사자는 물론 일반 투자자, 엔젤투자자, 기관투자자 등 주식시장 참여자들이 다양한 정보와 식견, 시장을 바라보는 관점에 대한 혜안까지 얻을 수 있는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전문매체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은 타 산업에 비해 일반인들이 이해를 넓히기가 쉽지 않은 특성이 있습니다.
일반 투자자들이 종목 분석에 어려움을 겪는 것도 이런 점 때문일 것입니다.
‘한경 BIO Insight’는 산업계 종사자와 투자자들에게 길라잡이 역할을 하겠습니다.

‘한경 BIO Insight’는 온오프라인 통합 매체입니다.
온라인 사이트(https://www.hankyung.com/bioinsight)를 운영하는 것과 동시에 월간 매거진을 발행합니다.
온라인 사이트 <한경 BIO Insight>에는 기업 발표자료, 공시 등을 비롯해 ‘한경 BIO Insight’만의 기업 탐방 기사, 분석 기사 등 바이오 산업 이해와 투자에 도움이 되는 콘텐츠가 실시간으로 제공됩니다.
‘한경 BIO Insight’에서만 볼 수 있는 콘텐츠는 유료 회원만 볼 수 있는 프리미엄 서비스로 제공됩니다.
매거진 <한경 BIO Insight>에는 최신 바이오 기술, 유망기업, 해외 기업 등 다양한 콘텐츠가 실립니다. 매거진은 서점에서 판매하지 않습니다.
기업(법인)구독자, 개인구독자 등 유료 회원에게 우편으로 보내드립니다.

<한경 BIO Insight>는 실시간으로 각종 정보를 전달하는 온라인 사이트와 함께 매월 고품격 전문 매거진을 발행합니다. 온라인 웹진은 기업탐방, IPO, 증권사 분석 리포트 등을 실시간으로 전달합니다. 증시에서 주목받는 화제 종목에 대한 분석 기사도 제공합니다. 월간 매거진은 새로운 산업 트렌드, 투자 유망 기업 집중 분석,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의 경영 등에 필요한 각종 심층 정보 등을 제공합니다. 월간 매거진에 실린 콘텐츠를 온라인 사이트 <한경 BIO Insight>에도 게재됩니다. ‘한경 BIO Insight’는 산업계는 물론 바이오 주식 투자자들에게 최고의 미디어가 될 것입니다.

온라인 사이트 <한경 BIO Insight>는 코스피, 코스닥, 코넥스 등에 상장된 바이오·제약·헬스케어 기업뿐 아니라 주요 비상장 기업을 소개하는 콘텐츠와 관련 기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정 기업의 기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사이트 오른쪽 ‘바이오·제약·헬스케어 기업정보’ 배너를 클릭한 뒤 원하는 기업을 선택하면 됩니다.
한국경제신문이 발행한 바이오 기업 연감 <바이오 컴퍼니 2022>에 실린 기업은 물론 바이오·제약·헬스케어 상장사와 주요 비상장사의 콘텐츠를 정기적으로 업데이트 합니다.

한국경제신문 한국경제매거진 한경닷컴 등 한경미디어그룹 계열사들이 ‘한경 BIO Insight’ 제작에 참여합니다.
한경미디어그룹 내 바이오 전문기자들 뿐만 아니라 다수의 외부 필진들이 참여해 양질의 콘텐츠를 만들고 있습니다.

‘한경 BIO Insight’의 주요 구독자는 업계 및 연구계 종사자, 투자자 등입니다.
국내외 산업 동향과 신기술, 파이프라인 정보 등 다양한 산업 관련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매일매일 주식시장에서 화제가 되는 종목 분석, 투자 유망기업 발굴, 증시 루머 등에 대한 정확한 정보 등도 함께 제공합니다.
산업 트렌드와 투자 정보를 한 번에 볼 수 있는 국내 유일의 바이오·헬스케어 전문 매체입니다.

‘한경 BIO Insight’는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콘텐츠를 다수 게재합니다. 바이오·제약·헬스케어 산업 종사자는 물론 국내외 연구기관, 학계에 종사하는 전문가들이 쓴 특정 이슈에 대한 의견이나 기고를 싣습니다. 기고는 물론 기사 제보도 받습니다. 이메일(bio@hankyung.com)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칼럼 및 기사 제보는 전화로도 받습니다. (02) 360-4346~7

‘한경 BIO Insight’는 유료 회원제로 운영합니다.
온라인 사이트와 월간 매거진을 패키지 형태로 묶어 판매합니다.
월간 매거진은 매달 초 원하시는 주소지로 우송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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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 콘텐츠 열람권은 판매하지 않습니다. 매거진 과월호는 별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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