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경닷컴입니다.
2019년 8월 19일부로 한경닷컴 <글방>이
< The pen >으로 새롭게 변신합니다.
< The pen >이라는 이름은
펜으로 첫 글을 작성하는 설렘과
누구에게나 쉽고 유익한 글이 되도록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만들어졌습니다.
< The pen >은 기존보다
이용자가 글을 더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모바일 친화적으로 고안되었습니다.
앞으로도 < The pen >은
더욱 알차고 즐거운 콘텐츠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