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뷰 개편 및 신규 서비스 'My News' 오픈 알림
안녕하세요 한경닷컴입니다.
기사뷰 개편(새로운 기능과 가독성 개선)과 My News(기자구독, 스크랩) 페이지가 오픈되었습니다.
한경미디어그룹 회원이라면 누구나 이용하실 수 있는
기사뷰와 My News의 주요 기능을 소개합니다.
| 기사뷰 개편 |
‘독자퍼스트'를 지향하는 한경닷컴이 독자분들의 기사 가독성 및 편의성을 위하여 뉴스보기를 개편하였습니다.
기자 구독 및 기사 스크랩 기능이 추가되었고,
프린트 및 클린뷰가 회원 전용으로 변경되었습니다.
Only 한경 독자분들을 위한 서비스로 로그인 후 이용 부탁드리겠습니다.
| 기자 구독 |
내가 관심 있던 기자의 최신 기사를 빠르게 보고 싶다면 기자를 구독해 보세요.
기사 본문의 기자명 옆 구독 버튼(☆)을 통해 구독 가능하며,
기자명을 클릭하면 기자의 인기 있는 기사를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하단 기자 홈 가기를 통해
해당 기자의 전체 기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기사 스크랩 |
좋은 기사나 다시 보고 싶은 기사 등을 리스트로 모아 볼 수 있는 스크랩 기능이 새롭게 추가되었습니다.
로그인 후 웹 - 좌측 리모컨 메뉴, 모바일 - 기사 본문 상단에서 스크랩(☆)을 누르시면 기사 스크랩 기능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스크랩 된 기사들은 My News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My News |
구독한 기자는 My News의 좌측, 스크랩한 기사는 우측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My News에서 직접 기자를 검색하여 구독할 수도 있습니다.
현재 가장 인기 있는 기자도 함께 확인해 보세요!
로그인 후 GNB 우측 상단의 ID를 클릭하여 My News 버튼을 클릭
또는 하단 바로 가기 버튼을 통해 My News를 만나보세요
| 댓글 서비스 업데이트 |
신규 댓글 서비스를 위한 베타서비스가 7월 중 시작됩니다.
서비스 기간 중 불편 및 개선사항이 있으시면 [이메일 문의 > 기타 웹페이지 문의]로 의견을 주시기 바랍니다.
2022년 8월 31일 그랜드 오픈 예정이며,
새로워진 댓글 서비스의 많은 이용부탁드립니다.
한경닷컴은 앞으로도 더 좋은 서비스로 찾아뵙겠습니다.
많은 활용과 성원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