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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중남미

    • 흑인 지지자들 탄식·눈물…해리스, 6일 오후 하워드대 찾아 연설 [2024 美대선]

      “이제 돌아가서 자고 내일 출근해서 삶을 이어가야죠.” (50세 흑인 남성 존 플레밍)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

      2024.11.07 01:51

      흑인 지지자들 탄식·눈물…해리스, 6일 오후 하워드대 찾아 연설 [2024 美대선]
    • "매달 1800만원 써요"…女모델의 충격적인 엉덩이 관리 비결

      브라질 출신 모델 자나이나 프라제레스가 충격적인 엉덩이 관리 비결을 털어놨다.3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 미러는 자나이나 프라제레스가 엉덩이 탄력과 볼륨감을 유지하기 위해 매달 1만 파운드(한화 약 1800만 원)를 지출하며 연어 정액 주사를 엉덩이에 맞고 있다고 보...

      2024.11.07 00:35

      "매달 1800만원 써요"…女모델의 충격적인 엉덩이 관리 비결
    • "남편 꽉 잡고 있어"…'영부인 컴백' 멜라니아 어떤 사람 [2024 美대선]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전 대통령이 제47대 대선에서 승리하며 부인 멜라니아 여사도 다시 영부인의 지위를 얻게 됐다.과거 멜라니아는 여사는 백악관 입성 후에도 말을 아끼며 언론에 모습을 잘 드러내지 않아 '은둔의 영부인'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좀처럼 백악관을...

      2024.11.06 21:50

      "남편 꽉 잡고 있어"…'영부인 컴백' 멜라니아 어떤 사람 [2024 美대선]
    • "트럼프 뽑았나?"…투표 나선 질 바이든 '의상'에 화들짝 [2024 美대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제47대 미국 대통령 선거 당일 공화당의 상징색인 빨간색 옷을 입고 투표에 나섰다는 주장이 떠돌아 뒷말이 나오고 있다.5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질 여사가 빨간색 수트를 입은 채 투표장에 나왔다는 설명과...

      2024.11.06 20:58

      "트럼프 뽑았나?"…투표 나선 질 바이든 '의상'에 화들짝 [2024 美대선]
    • 암살 시도 딛고 '백악관 복귀'…트럼프 위기의 순간들 [2024 美대선]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다. 사법리스크에 암살 시도까지 여러 위기를 넘긴 끝에 그는 4년 만에 백악관 복귀를 앞두게 됐다.트럼프 전 대통령은 미국 역사상 두 번째로 재임 후 재선에 실패했다가 다시 대권에 도전해 당선된 &...

      2024.11.06 20:35

      암살 시도 딛고 '백악관 복귀'…트럼프 위기의 순간들 [2024 美대선]
    • 親트럼프 네타냐후 "위대한 복귀 축하"

      제47대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백악관 복귀가 확정된 가운데 전 세계 정상들이 축하 메시지를 내놓았다.6일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는 SNS에 “트럼프 당선인의 역사적 선거 승리를 축하한다”고 했다. 이전 임기 때 트럼프 전 대통령과 호흡을 맞춘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당선을 축하하며 &l...

      2024.11.06 19:52

    • 트럼프, 美 대통령 당선 확정…"선거인단 276명 확보" [2024 美대선]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제47대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했다고 CNN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CNN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전체 538명의 선거인단 가운데 276명을 확보하며 대통령 당선을 위해 필요한 '매직 넘버' 27...

      2024.11.06 19:35

      트럼프, 美 대통령 당선 확정…"선거인단 276명 확보" [2024 美대선]
    • "대가 치를 것" 경고한 트럼프 승리에…울상인 스타들 누구 [2024 美대선]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치러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승기를 거머쥐면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공개 지지했던 많은 '셀럽'들은 울상을 짓게 됐다.폭스뉴스 등 미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선거인단 과반인 277명을 확보...

      2024.11.06 19:28

      "대가 치를 것" 경고한 트럼프 승리에…울상인 스타들 누구 [2024 美대선]
    • 머스크 '꽃길' 열리나…"트럼프에 몰빵했으니 보상받아야" [2024 美대선]

      제47대 미국 대통령으로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대선에서 트럼프를 전폭적으로 지원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에게 돌아갈 혜택에 세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6일(현지시간) 외신을 종합하면 트럼프는 미 동부시간...

      2024.11.06 19:21

      머스크 '꽃길' 열리나…"트럼프에 몰빵했으니 보상받아야" [2024 美대선]
    • [속보] 尹대통령, 트럼프에 축하 메시지 "긴밀협력 기대"

      윤석열 대통령이 6일 미국 대선 승리를 확정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에게 축하 인사를 전했다. 여야도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지지를 보냈다. 윤 대통령은 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축하드린다"며 "그동안 보여주신 강력한 리더십 아래 ...

      2024.11.06 18:38

      [속보] 尹대통령, 트럼프에 축하 메시지 "긴밀협력 기대"
    • 펠로시, 20선 성공…'중남미 이민자' 깜짝승리도

      미국 대선과 함께 치러진 연방 상·하원의원 선거에서 ‘중남미 이민자 출신 트럼피스트(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추종자)’가 상원의원에 당선되는 등 이색 결과가 나왔다.5일(현지시간) 개표 결과에 따르면 사업가 출신 버니 모레노(공화당)가...

      2024.11.06 18:21

      펠로시, 20선 성공…'중남미 이민자' 깜짝승리도
    • 첫 상원의원 앤디 김, 120년 한인史 다시 썼다

      앤디 김 하원의원(42·민주당·뉴저지)이 5일(현지시간) 미국 대통령 선거와 함께 치러진 연방 상·하원 선거에서 한국계 정치인 중 처음으로 상원의원에 당선됐다. 그는 차기 상원에서 세 번째로 젊은 의원으로 꼽힌다.이날 당선이 확정된 뒤 김 의원은 자신의 지역구인 뉴저지 체리힐에 있는 더블트리호텔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l...

      2024.11.06 18:18

    • 대통령 이어 상원도 휩쓴 공화당…'감세·이민 차단' 탄력받는다 [2024 美대선]

      미국 공화당이 4년 만에 상원 다수당 자리를 탈환했다. 대통령 선거와 상·하원의원 선거를 모두 거머쥐는 ‘트리플 크라운’까지 예상된다. 정책 입법부터 예산안 심사·승인까지 막대한 권한을 가진 상·하원을 공화당이...

      2024.11.06 18:15

      대통령 이어 상원도 휩쓴 공화당…'감세·이민 차단' 탄력받는다 [2024 美대선]
    • "사전투표는 민주당에 유리" 공식 깨졌다

      미국 대선에서 ‘사전투표는 민주당에 유리하다’는 공식이 깨졌다. 본투표 개표 후 사전투표 개표가 이어지면서 민주당 후보가 역전하는 ‘붉은 신기루’(공화당 승리 착시 현상) 현상이 이번에는 나타나지 않았다.5일(현지시간) 치러진 미 대선에서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조지아와 노스캐롤라이나 등 주...

      2024.11.06 18:14

    • 공화당 갈아탄 민주당원들 '블루월' 무너뜨려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노스캐롤라이나, 펜실베이니아 등 경합주에서 승리한 배경에는 민주당에서 공화당으로 당적을 바꾼 유권자가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5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국무부에 따르면 2021년부터 지난달까지 공화당으로 소속을 옮긴 민주당원은 20만4201명, 민주당으로 간 공화당원은 9만6871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

      2024.11.06 18:14

    • 초박빙 예상 깨고 트럼프 완승…경합주서 거센 '레드 웨이브' [2024 美대선]

      미국 대선 투표 결과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경합주에서 압도적 우위를 점해 당선을 확정했다. 이번 대선 최대 격전지인 펜실베이니아를 비롯해 5대호 주변 쇠락한 공업 지역인 러스트벨트에서 대승을 거뒀다. 남부 선벨트 경합주인 노스캐롤라이나와 조지아주에서도...

      2024.11.06 18:13

      초박빙 예상 깨고 트럼프 완승…경합주서 거센 '레드 웨이브' [2024 美대선]
    • 경제가 승패 갈랐다…지친 민심, 심판론 가세 [2024 美대선]

      미국 대선에서 유권자들이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에 대한 지지를 굳힌 주요 의제는 ‘경제’로 나타났다.5일(현지시간) NBC방송과 에디슨리서치의 합동 출구조사를 분석한 결과, 이번 선거에서 중요한 이슈로 ‘경제’를 꼽은 ...

      2024.11.06 18:12

      경제가 승패 갈랐다…지친 민심, 심판론 가세 [2024 美대선]
    • 美대선 투표율, 팬데믹 제외땐 120년 만에 최고

      미국 대통령 선거 투표율이 60%를 넘으며 21세기 이래 최고 기록을 세운 2020년에 육박했다. 아직 도착하지 않은 사전 우편투표를 감안하면 투표율은 더 높아질 전망이다.플로리다대 선거연구소에 따르면 6일 오전 7시(현지시간) 기준 미국 대통령 선거 투표율은 64.5...

      2024.11.06 18:11

      美대선 투표율, 팬데믹 제외땐 120년 만에 최고
    • 내달 17일 선거인단 투표…내년 1월 당선 확정

      미국 대통령 선거 개표 종료 후 당선자가 정해지면 형식적인 절차를 거쳐 내년 1월 20일 제47대 대통령으로 취임한다.미국 대선은 선거인단을 통한 간접선거제로 치러진다. 각 주에서 개표 결과가 최종적으로 나오면 주별로 배정된 선거인단 수에 맞춰 다음달 11일 선거인단 ...

      2024.11.06 18:10

      내달 17일 선거인단 투표…내년 1월 당선 확정
    • 젤렌스키 "트럼프 축하, 우크라 향한 초당적 지지 지속되길" [2024 美대선]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대선 승리가 유력해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구 트위터)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의 인상적인 선거 승리를 축하한다"며 "지난 9월 트럼프...

      2024.11.06 18:06

      젤렌스키 "트럼프 축하, 우크라 향한 초당적 지지 지속되길" [2024 美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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