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파이낸스의 20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30년 동안 요식업에 종사해온 패트릭 휴즈는 바 두 곳을 매물로 내놓으면서 미국 달러 외에도 비트코인, 이더리움으로 거래대금 지불이 가능하다는 조건을 걸었다. 그가 부른 호가는 25비트코인 또는 800이더리움이다. 최근 암호화폐 시세를 적용하면 약 150만달러(약 17억원)다. 이 매물은 지난 1월 시장에 나왔지만 아직 거래는 성사되지 않았다.
비트코인 가격은 이날 한때 5만7000달러를 돌파하며 사상최고치를 경신했고 시가총액은 1조달러를 넘겼다.
이고운 기자 cc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