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키나와현 해역서 규모 5.9 지진 발생 입력2022.02.22 06:09 수정2022.02.22 06: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2일 오전 5시 52분(한국시간) 일본 오키나와현 오키나와 서북서쪽 149km 해역에서 규모 5.9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외국 관측 기관 등을 인용해 전했다. 진앙은 북위 26.90도, 동경 126.4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0km다. weather_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헤네시, 中 코냑 관세에 현지공장 검토...본사는 파업 헤네시가 중국의 고율 관세를 피하기 위해 현지에서 원액을 병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나섰다. 본사 근로자들은 소식을 듣자마자 파업에 돌입했다. 헤네시는 프랑스 잡화 그룹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계열사로 ... 2 중국 무비자라더니 한국인 입국 거부…이유 살펴보니 중국이 지난 8일부터 한국 일반 여권 소지자에 '무비자 입국' 조치를 시행한 가운데, 일부 한국인이 입국을 거부당하는 사레가 발생해 외교 당국이 주의를 당부했다. 19일 주중대사관에 따르면, ... 3 "전기차 세액공제 폐지 시 전기차 수요 27% 감소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전기차 세액공제를 폐지할 경우 향후 전기차 수요가 25% 이상 줄어들 것이란 예측이 나왔다.19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정권 인수팀이 인플레이션 감축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