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 디멘션, 실적 악화에 주가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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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 1억 5960만 달러 손실 기록
월스트리트 저널에 따르면 나노 디멘션 주가는 31일(현지시간) 장중 7% 하락해 3.56 달러선에 거래되고 있다.
![나노 디멘션, 실적 악화에 주가 급락](https://img.hankyung.com/photo/202204/01.29480014.1.jpg)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200만 달러)보다 많은 750만 달러였다. 시장 예상치는 550만 달러였다.
나노 디멘션은 2012년 창립돼 이스라엘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3D 프린터로 전기회로와 전자장치를 만드는 기업이다. 강현철 객원기자 hc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