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역사 반성 없이…日의원 102명 집단 신사참배 입력2022.04.22 17:52 수정2022.05.22 00:00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일본 의회 의원 102명이 22일 도쿄 야스쿠니신사를 집단 참배했다. 이날은 야스쿠니신사 춘계(4월) 예대제(제사) 둘쨋날이다. 야스쿠니신사에는 미국 진주만 공습을 주도한 도조 히데키 전 총리 등 태평양전쟁 A급 전범 14명이 합사돼 있다. 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보호무역으로 美 현지 생산 증가…트럼프 反 ESG 정책 수혜주는 전력망 기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조 바이든 행정부와는 다른 친환경·에너지 정책을 펼칠 것으로 예상되면서 월가에서는 트럼프 2기 에너지 부문 수혜주로 그리드(전력망)에 주목하고 있다. 보호무역 정책으로... 2 우크라戰 북한군 투입에 美 미사일 러시아 본토 공격 허용 우크라이나가 미국에서 지원받은 지대지 미사일을 러시아 본토를 향해 쓸 수 있게 됐다. 첫 공격 대상은 쿠르스쿠 지역 탈환을 위해 집결한 북한·러시아군 병력과 지원 시설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조... 3 "엉덩이만 봤다"…6000만명 몰린 타이슨 경기에 '분노 폭발' 넷플릭스에서 생중계한 마이크 타이슨(58)과 제이크 폴(27)의 복싱 경기를 두고 시청자들이 불만을 쏟아냈다. 화면의 버퍼링이 심해 경기를 제대로 볼 수 없었다는 것이다.넷플릭스는 16일 엑스(X&mid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