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역사 반성 없이…日의원 102명 집단 신사참배 입력2022.04.22 17:52 수정2022.05.22 00:00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일본 의회 의원 102명이 22일 도쿄 야스쿠니신사를 집단 참배했다. 이날은 야스쿠니신사 춘계(4월) 예대제(제사) 둘쨋날이다. 야스쿠니신사에는 미국 진주만 공습을 주도한 도조 히데키 전 총리 등 태평양전쟁 A급 전범 14명이 합사돼 있다. 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캐나다서도 여객기 착륙 중 화재…"랜딩기어 고장 추정" [영상] 캐나다에서도 여객기가 착륙 중 활주로에 미끄러지며 불이 붙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사고 원인은 랜딩기어(착륙 시 사용하는 바퀴) 문제로 추정된다. 29일(현지시간) AP통신과 CNN ... 2 홍해 휴양지서 상어 출몰…이탈리아 관광객 사망 이집트 홍해의 휴양지에서 상어가 관광객을 공격했다. 이 사고로 관광객은 결국 사망했다.29일(현지시간) AFP·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집트 환경부는 마르사알람의 수영허용구역 바깥에서 사고가 발생했다며 30... 3 크로아티아 '포퓰리스트' 밀라노비치 대통령 1차 투표 승리 크로아티아 대선에서 조란 밀라노비치 현직 대통령이 1위로 결선 투표에 진출했다고 크로아티아 선거관리위원회가 2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번 대선에는 총 8명의 후보가 출마한 가운데 밀라노비치 대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