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백악관 "미일 정상회담 13일 확정…북핵문제 등 논의" 김수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1.04 11:14 수정2023.01.04 11: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오는 13일 미일 정상회담이 개최된다.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백악관은 이날 성명을 통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오는 13일 미 백악관에서 정상회담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백악관은 "양국 정상은 북한의 불법 대량살상무기와 탄도미사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서 벌이는 잔혹한 전쟁, 대만 해협에서의 평화와 안정 유지 등과 관련한 다양한 국제적 사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어제 중국발 인천공항 입국자 73명 확진…양성률 26% 3일 인천공항으로 국내에 들어온 중국 출발 입국자 중 7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4일 0시 기준 전날 중국발 인천공항 입국자 수는 총 1137명으로 집계됐다.이 중 90일 이내 단기체류 외국인 ... 2 [속보] 신규확진 7만8575명, 전주 대비 약 9000명 감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겨울 재유행 속에서 4일 신규 확진자 수가 7만8000명대를 기록했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7만8575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됐다고 밝혔다.누적 확진자 수는 2... 3 [속보] 입국 검역조치 강화 대상에 홍콩·마카오발 추가 [속보]입국 검역 조치 강화 대상에 홍콩·마카오발 추가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