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시스헬스케어, 120억원 코로나19 검체채취 키트 공급계약 김예나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10.13 15:53 수정2020.10.13 15: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필로시스헬스케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체채취 키트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120억원 규모다.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의 127.83%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내년 1월 9일까지다. 계약 상대방은 영업비밀상 밝히지 않았다. 필로시스헬스케어는 필로시스의 검체채취 키트에 대한 판권을 갖고 유통을 담당하고 있다.김예나 기자 yen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부·여당, 의대생 국시 응시 '불가' 고수…"원칙 지켜져야" 정부 여당이 의대생 국가고시 재응시 여부에 대해 "기본 원칙은 지켜져야 한다"며 '불가' 입장을 재확인했다.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는 13일 "의대생 국가시험 재응시 문제는 국가 신뢰의 문제"라... 2 대전시, 집합제한에도 70명 수련회 강행한 교회 '법적 조치' 대전 유성구 일가족 관련 감염이 교회 수련회로 확산된 가운데 대전시가 수련회를 주최한 교회 측이 종교시설 소모임 활동을 금지한 행정명령을 위반했다며 구상권 청구를 예고했다. 정해교 대전시 보건복지국장은 13일 브리핑... 3 [속보] "추석 기간 코로나 전파 총 7건·29명…5건은 가족" [속보] "추석 기간 코로나 전파 총 7건·29명…5건은 가족" 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