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비극 다룬 게임 '웬즈데이'…논란 커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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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게임업체 겜브릿지 '웬즈데이' 출시
일본군 위안부 다뤄 게임업계 관심 컸던 게임
게임 재미와 완성도 두고 갑론을박
일본군 위안부 다뤄 게임업계 관심 컸던 게임
게임 재미와 완성도 두고 갑론을박
최근 국내 게임업체 겜브릿지가 내놓은 게임 '웬즈데이'를 두고 이용자 간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 게임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다룬 게임이다. 위안부의 비극을 알리려는 취지로 만들어져 개발 단계부터 게임업계에서 관심이 컸다.



김주완 기자 kjw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