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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콘텐츠' 숫자쏭컴퍼니, 라구나인베 등서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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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트업 라운지
    음악 콘텐츠 스타트업 숫자쏭컴퍼니가 라구나인베스트먼트와 김기사랩, 마코빌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고 30일 발표했다.

    숫자쏭컴퍼니는 인기를 끌었던 노래 ‘숫자쏭’과 ‘당근쏭’을 제작한 김희빈 숫자쏭컴퍼니 대표가 네이버, 라인 등 출신과 지난해 9월 설립한 음악 콘텐츠 스타트업이다. 숫자쏭컴퍼니는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캐릭터와 관련 음원을 만들고 있다. 김 대표는 “숫자쏭처럼 우리 노래를 듣고 자란 아이가 어른이 돼서도 부르는 노래, 세대를 뛰어넘는 창작곡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주완 기자 kjw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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