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산업단지' 선보인 특별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021 스마트그린산단 컨퍼런스·산업단지특별전시회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김정환)과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회장 김기원)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1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에 ‘산업단지 특별관’(사진)을 설치하고 스마트그린산단 전환을 추진 중인 산업단지의 내용을 소개했다.
특별관에는 산단 입주 기업 71곳이 참여해 제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스마트팩토리 관련 제품과 첨단기술 제품 등을 전시했다. 참가 업체 중 서울의 한국테크넷은 스마트공장의 생산기반통합시스템, 지컴패니는 제조실행시스템(MES), 인천의 라온비즈컴은 스마트공장(생산공정관리) 시스템을 선보였다.
경북의 헥스하이브는 ‘피오르360 차량용 블랙박스’, 하이데이타는 공장자동화 소프트웨어, 대구의 창림이엔지는 전도성고분자소재 제품을 전시했다. 전남의 아이씨테크는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경남의 대건테크는 3차원(3D)프린터, 충청의 그린광학은 인공위성 미러 및 광학시스템, 울산의 에이치에이치에스는 생체신호처리기반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을 선보이는 등 출품 업체들이 다양한 최신 제품을 소개했다. 스마트그린산단 홍보관도 마련돼 사업의 현황과 성과 등을 소개했다.
특별관에는 산단 입주 기업 71곳이 참여해 제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스마트팩토리 관련 제품과 첨단기술 제품 등을 전시했다. 참가 업체 중 서울의 한국테크넷은 스마트공장의 생산기반통합시스템, 지컴패니는 제조실행시스템(MES), 인천의 라온비즈컴은 스마트공장(생산공정관리) 시스템을 선보였다.
경북의 헥스하이브는 ‘피오르360 차량용 블랙박스’, 하이데이타는 공장자동화 소프트웨어, 대구의 창림이엔지는 전도성고분자소재 제품을 전시했다. 전남의 아이씨테크는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경남의 대건테크는 3차원(3D)프린터, 충청의 그린광학은 인공위성 미러 및 광학시스템, 울산의 에이치에이치에스는 생체신호처리기반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을 선보이는 등 출품 업체들이 다양한 최신 제품을 소개했다. 스마트그린산단 홍보관도 마련돼 사업의 현황과 성과 등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