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진의 바이오 뷰] 목적과 수단 vs 주(主)와 부(副) 최지원 기자 입력2022.02.17 08:51 수정2022.02.17 08: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글 김선진 플랫바이오 대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뉴지랩테라퓨틱스, 당뇨복합제 1상 승인 뉴지랩테라퓨틱스는 15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당뇨복합제 ‘NGL-101’의 임상 1상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연내 임상 1상을 완료하고 내년 9월께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다.NGL-101의 주성... 2 크리스탈지노믹스, 코로나19 치료제 국내 임상 2상 신청 크리스탈지노믹스는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 중인 아이발티노스타트의 임상 2상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임상은 입원을 요하는 중등증 및 중증 코로나19 환자 60명를 대상으로 아이발티노스타트의... 3 헬릭스미스, 고형암 치료 CAR-T 기술 美 특허 획득 헬릭스미스는 'TAG-72'를 표적하는 키메릭항원수용체 T세포(CAR-T) 치료 기술의 미국 특허를 취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특허는 일본 유럽 미국에 등록됐으며, 현재 국내를 비롯해 중국 홍콩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