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Story - ④분석소재·부품장비] GC셀이 선택한 기업 셀세이프, 세균 진단제품 국산화 나선다 최지원 기자 입력2022.02.18 09:56 수정2022.02.21 10: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티앤알바이오팹 “얼굴 재건술, 국내 임상서 유효성 입증” 티앤알바이오팹은 생분해성 고분자 인공지지체를 적용한 얼굴(악안면) 재건술에 대한 임상적 유효성을 입증했다고 18일 밝혔다.임상 결과는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SCI)급 국제학술지 ‘폴리머스(Polymers)&... 2 삼성에피스, 작년 해외 제품 매출 1조4950억원…전년비 11%↑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5종이 지난해 해외에서 12억5510만달러(약 1조495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전년 대비 11% 증가했다.삼성바이오에피스는 바이오젠과 오가논을... 3 오리온, 中 백신시장 진출한다 오리온홀딩스는 “큐라티스와 결핵 백신 공동 개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발표했다. 올 하반기 합작법인을 설립한 뒤 약 2000억원을 들여 중국 시장을 겨냥한 성인용 결핵 백신의 상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