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대해부 - 애널리스트 분석] 에이비엘바이오, ‘이중항체’ 기반 추가 기술이전이 기대된다 박인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2.22 09:36 수정2022.02.22 09: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글 강하나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애널 리포트 많을수록 주가 급등락 가능성 적다는데…[신민경의 롤링페이퍼] "스몰캡 섹터에서 우리 기업을 써주는 것만으로 고맙지만 언젠가는 시장이 커져서 특정 섹터에서 다뤘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리포트가 가뭄에 콩 나듯 나오니 투자자분들도 기업과 산업 동향을 파악하기 어려워하시더라고요."&... 2 [집중분석] 해외 제약사 2곳과 계약 논의 나선 에이비엘, 임상·플랫폼수출 두 마리 토끼 모두 잡나 프랑스 사노피와 1조원대 규모 기술이전 계약을 성사시켰던 에이비엘바이오가 다음 기술이전 전략을 공개했다. 치료후보물질이 아닌 플랫폼 기술 자체를 수출하는 쪽으로 올해 수출 전략을 잡았다. 임상을 통한 신약 개발과 플... 3 에이비엘바이오, 글로벌社 2곳과 기술수출 협의 지난달 조(兆) 단위 기술수출 계약을 성사시켰던 에이비엘바이오가 해외 제약사 두 곳과 기술이전 논의에 나섰다. 기술이전 계약금을 확보하면서 보유 현금은 연내 2100억원 수준까지 늘어날 전망이다.이상훈 에이비엘바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