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바이오 기업] 美 최대 의료 서비스 기업에서 디지털헬스 회사로 성장한 유나이티드헬스그룹 한재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2.23 09:12 수정2022.02.23 09: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글 김충현 미래에셋증권 수석연구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두헬름 사망자 3명 추가…바이오젠 또 악재 [이우상의 글로벌워치] 바이오젠의 알츠하이머병 신약 아두헬름을 복용한 환자 3명이 추가로 사망한 사실이 밝혀졌다.글로벌 투자은행 RBC 마켓은 아두헬름을 복용한 환자 중에서 사망자 3명이 나왔다고 16일(미국 시간) 밝혔다. 이 사례를 보... 2 FDA, 中 레전드 바이오테크 CAR-T 치료제 1상 보류 통보 중국 생명공학기업인 레전드 바이오테크는 회사의 키메릭항원수용체 T세포(CAR-T) 림프종 치료제 ‘LB1901’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임상 1상 보류 통보를 받았다고 15일(현지시간... 3 바이오헤이븐·화이자, 편두통 치료제 韓·中 3상서 1차지표 충족 게판트 계열 편두통 치료제의 첫 국내 출시 가능성이 커졌다.바이오헤이븐과 화이자는 14일(현지시간) 바이오헤이븐의 편두통 치료제 후보물질 ‘리메게판트’의 아시아태평양 임상 3상에서 1차 지표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