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현의 바이오 탐구영역] ‘2030년 글로벌 혁신신약 2종 출시’ 목표 내건 LG화학 이주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2.18 09:48 수정2022.02.18 09: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파마, 작년 매출 796억원...전년比 11% 증가 한국파마는 지난해에 매출 796억원, 영업이익 64억원, 순이익 72억원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이 11% 늘면서 역대 최고 실적을 냈다. 영업이익은 39% 증가했다. 순이익은 경상연구개... 2 유한양행, 군포시와 당정동에 첨단 R&D 클러스터 조성 협약 유한양행은 군포시와 손잡고 군포시 당정동 공업지역 일원에 ‘유한양행 바이오연구소 및 부설 CMC센터 건립사업’을 추진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유한양행... 3 신한금투 “보령제약, 주가 상승동력 유효…투자의견 상향” 신한금융투자는 17일 보령제약에 대해 올해 전체 부문에서의 고른 매출 성장을 기대했다. 투자의견을 기존 ‘단기매수’에서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주가 1만4000원을 유지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