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진건의 바이오 산책] AI 신약 개발 ‘잠잠’… 잘되고 있나 최지원 기자 입력2022.04.12 08:53 수정2022.04.12 08: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글 배진건 이노큐어테라퓨틱스 부사장(Science intelligence adviso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SK바사, 1분기 실적 기대치 밑돌 것…2분기부터 개선 예상” 흥국증권은 8일 SK바이오사이언스에 대해 올 1분기에 시장 예상치(컨센서스)를 밑도는 실적을 낼 것으로 분석했다. 2분기부터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이 개선될 것이란 전망이다. 투자의견 ‘매수’를 ... 2 "삼바·SK바사처럼…" 바이오 꽂힌 대기업 현대중공업그룹은 작년 말 서울아산병원 영문 이름(AMC)을 딴 암크바이오를 설립했다. 바이오신약 개발이 사업 목적이다. 현대가(家) 3세인 정기선 HD현대(현대중공업지주) 사장은 동생 정남이 아산나눔재단 상임이사와 ... 3 SK바이오사이언스, '노바백스 백신' 12~17세 접종 허가 신청 SK바이오사이언스가 노바백스 코로나19 백신(뉴백소비드)에 대해 만 12~17세 청소년에게도 접종할 수 있게 해달라는 내용의 품목허가 변경 신청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7일 뉴백소비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