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Story - part 6. COMPANY] 시프트바이오 “미국 기업도 탐낸 플랫폼 기술로 획기적인 엑소좀 치료제 개발할 것” 최지원 기자 입력2022.04.13 10:20 수정2022.04.13 10: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수입약으로 돈 번 제약사들…한미는 자체개발로 1조 매출 한미약품이 국내 제약업계 최초로 자체 개발한 의약품 매출이 지난해 1조원을 넘었다. 개량신약인 고혈압약 아모잘탄, 고지혈증약 로수젯 등의 매출이 급증하면서다. 글로벌 제약사의 신약을 국내에 들여와 위탁판매하는 방식으... 2 오름테라퓨틱, 美 암학회서 유방암 치료제 전임상 결과 발표 비상장 바이오벤처 오름테라퓨틱이 미국암학회(AACR)에서 차세대 표적단백질 분해 물질 ‘ORM-5029’의 전임상 결과를 발표한다고 10일 밝혔다. 오름테라퓨틱은 특정 단백질을... 3 '메가카티 기대' 엘앤씨바이오 상승...유나이티드는 하한가 직행[한재영의 바이오 핫앤드콜드] 국내 제약·바이오 종목 가운데 1주일 동안 가장 ‘핫(hot)’하고 ‘콜드(cold)’했던 종목을 쏙 뽑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