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바이오 기업] 희귀질환의 강자, 버텍스파마슈티컬스 한재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4.15 09:27 수정2022.04.15 09: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글 장세훈 신한금융투자 책임연구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두헬름, 美 건강보험 보장 임상 등록 환자로 제한 7일(현지시간) 미국 건강보험서비스센터(CMS)는 알츠하이머병 치료를 위한 아밀로이드베타 단일클론항체에 대한 보험급여 적용 기준을 발표했다. CMS는 건강보험 적용기준 범위를 효능에 대한 증거를 기반으로 미... 2 화이자, 英 항바이러스업체 6400억원에 인수[이우상의 글로벌워치] 화이자는 7일(미국시간) 최대 5억2500만달러(약 6407억원)로 영국 항바이러스제 개발업체 리바이럴(ReViral)을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리바이럴은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항바이러스제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3 美 선샤인바이오, 주가 178% 폭등…mRNA 항암제 결과 발표[이우상의 글로벌워치] 미국 나스닥 상장사인 선샤인 바이오파마의 주가가 폭등했다. 새로운 메신저리보핵산(mRNA) 항암제 후보물질의 긍정적 실험결과를 내놓고 나서다. 7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선샤인 바이오파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