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바이오] 의료 디지털 전환 시대에 질병진단용 전자코 기술 최지원 기자 입력2022.04.25 09:52 수정2022.04.25 09:5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글 이대식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복지의료ICT연구단 진단치료기연구실 책임연구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바이오로직스, 1분기 실적 시장 예상치 소폭 웃돌 것” 키움증권은 12일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해 올 1분기 공장 가동률 상승 등으로 시장 예상치(컨센서스)를 소폭 웃도는 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10만원... 2 제약사들 격전지 된 프로야구·골프 무대 국내 제약사들이 야구와 골프 등 프로 스포츠업계에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선수나 구단, 리그 등을 후원하는 스포츠 마케팅에 동참하기 위해서다. 최근엔 건강기능식품 등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스포츠를 활용하는 ... 3 묻힐 뻔…유한양행 디스크 치료물질 '기사회생' 유한양행의 퇴행성 디스크 치료제 후보물질인 ‘YH14618(SB-01·레메디스크)’이 기사회생했다. 미국에서 신약 개발 마지막 관문인 임상 3상 시험 승인을 받으면서다. 이 후보물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