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단상] 임상시험과 오징어 게임, 임상시험과 임상통계학자의 역할] 최지원 기자 입력2022.04.25 10:38 수정2022.04.25 10: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글 임은실 킴바이오메디컬리서치(Kym Biomedical Research) 부대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시지바이오, 대웅테라퓨틱스에 투자…마이크로니들 사업 속도 시지바이오는 대웅테라퓨틱스의 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12.3%의 지분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유현승 시지바이오 대표는 대웅테라퓨틱스 사내이사로 선임된다. 2019년 설립된 대웅테라퓨틱스는 신규 의약... 2 엔지켐생명과학, 6월 국제학회서 구강점막염 2상 구연발표 엔지켐생명과학은 오는 6월 23일부터 25일까지 토론토에서 개최되는 2022년 세계암보존치료학회(MASCC) 및 국제구강종양학회(ISOO)에 참석해 구강점막염 미국 임상 2상 연구성과를 구연 발표한다고 12일 밝혔다... 3 HLB생명과학, 네오켄바이오와 의료용 대마 연구개발 협약 HLB생명과학은 대마에서 추출한 천연화학물질 '칸나비노이드' 성분을 치료제로 개발하기 위해 네오켄바이오와 '의료용 대마 소재 의약품의 공동 연구 개발'에 대한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