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포인트 제약 마케팅] 질환의 진단과 관리방식이 제약산업에 미치는 영향 최지원 기자 입력2022.04.22 10:21 수정2022.04.22 10: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글 권진숙 지명컨설팅 대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안트로젠 “수포성표피박리증 신약, 日서 연 400억 매출 기대” 안트로젠이 수포성표피박리증(DEB) 치료제로 일본에서 연간 3000만~4200만달러(약 369억~516억원)의 매출을 전망했다. 미국과 유럽 등에서 추가로 품목허가를 받는다면 블록버스터급 매출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 2 셀트리온, AACR서 아바스틴 시밀러 3상 결과 최초 공개 셀트리온은 미국암연구학회(AACR)에서 ‘CT-P16’의 글로벌 임상 3상 결과를 처음으로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CT-P16은 ‘아바스틴’(성분명 베바시주맙)... 3 SK바사, 항바이러스 비강 스프레이 개발…빌게이츠재단 지원 SK바이오사이언스는 코안(비강)에 항바이러스 단백질을 분사해 코로나19 바이러스 등의 감염을 예방하는 비강 스프레이 의약품을 개발한다고 13일 밝혔다.개발을 위해 국제에이즈백신추진본부(IAVI) 및 워싱턴대 항원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