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카카오게임즈 '찾아가는 VR 오락실' 입력2022.04.26 17:07 수정2022.04.27 01:02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카카오게임즈는 사회공헌 캠페인 ‘찾아가는 프렌즈게임랜드’를 시작한다고 26일 발표했다. 버스에서 4차원(4D) 의자와 가상현실(VR) 기기를 이용해 카카오프렌즈 캐릭터가 나오는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어린이들이 경기 성남시 도촌종합사회복지관에서 콘텐츠를 체험하고 있다. 카카오게임즈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제2의 위메이드 찾아라"…위험해도 손가는 P2E 게임株 작년 국내 증시를 대표한 테마는 메타버스였다. 그 중에서도 P2E(Play to Earn·돈 버는 게임)에 대한 관심은 폭발적이었고 '미르4'와 같이 실질적인 성공 사례가 등장했다. 투자자... 2 한양대, VR·메타버스로 '캠퍼스 혁신' 이끈다 한양대 도시공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박지웅 씨는 요즘 학교에 갈 때마다 서울지하철 2호선 한양대역 출구 근처의 한양플라자 건물을 먼저 찾는다. 이곳에 마련된 디지털 학습공간 ‘홈즈(HOLMZ)&rsquo... 3 카카오, 메타버스 강화…美 게임사에 183억 투자 카카오게임즈는 유럽법인을 통해 미국 게임 개발사 플레이어블월즈에 1500만달러(약 183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했다고 21일 발표했다.플레이어블월즈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의 시초로 손꼽히는 &ls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