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의 바이오 열전] “실패는 또 다른 자산” 엔젠시스 경험 살려 AAV·CAR-T 플랫폼 확장하는 헬릭스미스 이지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5.13 08:32 수정2022.05.16 09: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강스템바이오텍, 1분기 매출 35억원…전년 동기比 170%↑ 강스템바이오텍은 올 1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70% 늘어난 35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영업손실은 55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 53억원 대비 약 4.5% 늘었다.회사는 매출 증가의 ... 2 메디아나, 펫 의료기기 진출…"3년 내 매출 1000억 목표" 환자 감시장치 국내 1위 업체인 메디아나의 길문종 회장(사진)은 15일 “공격적인 사업 확장을 통해 2~3년 내 현재의 두 배 수준인 매출 1000억원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동물용 의료기기 ... 3 에이치엘비 '리보세라닙' 볕들까…수익성 악화 셀트리온은 급락[한재영의 바이오 핫앤드콜드] 국내 제약·바이오 종목 가운데 1주일 동안 가장 ‘핫(hot)’하고 ‘콜드(cold)’했던 종목을 쏙 뽑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