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국내 최대 비대면 진료 앱 닥터나우 “원격의료 ‘유니콘’ 될 것” 이선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5.23 08:31 수정2022.05.23 08: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메디톡스, 1분기 매출 398억원…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 메디톡스는 2022년 1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 398억원, 영업이익 55억원, 순이익 45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매출은 작년 1분기보다 25% 증가했다. 실적 성장은 톡신과 필러 등 전 부... 2 개발자 직무 선호도, ‘프론트엔드’ 1위…취업 분야는 '콘텐츠' 원해 취업준비생에게 가장 인기 있는 개발자 직무는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나타났다.코딩 교육 스타트업 엘리스는 이 같은 내용의 교육 수료생 설문조사 결과를 16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엘리스의 자사... 3 현대해상은 왜 '요가 강습' 스타트업에 투자했을까 [이 투자 왜] 손해보험업계 2위인 현대해상이 라이브 홈요가 코칭 서비스인 '웰리'를 운영하는 더라피스에 3억원을 투자했다. 보험사들이 앞다퉈 우량 스타트업 발굴과 투자에 나서며 '미래 먹거리'를 찾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