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바이오 기업] 항암제 앞세워 성장 궤도 재진입, 아스트라제네카 한재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5.19 09:58 수정2022.05.19 09: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글 김승민 미래에셋증권 선임연구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AZ 특허 침해"…동아에스티, 2심선 패소 ‘프로드러그(prodrug)’ 전략을 통한 물질특허 우회가 특허권 침해에 해당한다는 국내 첫 판결이 나왔다. 프로드러그란 그 자체로는 효과가 없지만, 체내에 흡수되면 화학적 변화를 일으켜 효과를... 2 FDA, 일라이릴리 'JAK' 억제제 코로나19 치료제로 정식 승인 일라이릴리는 11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인 ‘올루미언트’(성분명 바리시티닙)를 코로나19 치료제로 정식 승인했다고 밝혔다. 올루미언트는 야누스 키나제... 3 노바백스, 기대 이하 1분기 실적에 시간 외 주가 '급락' 노바백스가 올 1분기에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순이익을 기록했다. 코로나19 백신 ‘누박소비드’에 대한 글로벌 출시를 확대한 영향이다. 하지만 기대 이하의 실적에 ...